[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 광주교회(지파장 유재욱)에서 지난 15일 올해 세 번째로 열린 토크 콘서트에서 한 청년이 자신의 재능을 사회에 환원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눈길을 끌었다.이 청년은 이날 행사에서 방문객들에게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체험 부스를 운영, 자신의 그림 재능을 기부하는 활동에 참여했다.청년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이어진 행사 동안 각각의 방문객이 가진 독특한 특성을 파악해 개성 넘치는 캐리커처를 선사했다.그는 “하늘에 상급을 쌓고자 하는 마음으로 봉사하고 있으며 내가 가진 재능을 활용
[천지일보=이성애 기자] 위너스클럽 목회자 포럼 참석 목회자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교계 내 새로운 교류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위너스클럽 제4회 목회자 포럼을 주최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지파장 이기원·신천지 요한지파)는 지난 9일 포럼에 160여명의 목회자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1회차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대부분의 참석한 목회자들은 동료 목회자들에게 포럼을 소개할 의향을 내비치고 있어 포럼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이날 참석 목회자들은 성경 중심으로 교류하는 자리에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실제 다수의
[천지일보 여수=이봉화 기자] “공연도, 강연도 유쾌하고 시원했어요. 오늘 이 시간이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강연을 듣고 이번 기회에 성경에 대해 한번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 여수교회(신천지 여수교회)가 지난 17일 ‘내 인생, 보다 더 빛나게’라는 주제로 행복 토크 세미나를 개최한 가운데, 이날 행사에 참석한 40대 정 모씨의 소감이다. 이날 오후 2시와 저녁 7시 30분에 진행된 신천지 여수교회 세미나에는 성도들의 가족, 친구, 지인 등 500여명이 참석해 오전부터 저녁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광주시 북구 중흥동 인근에 있는 광주역 시온기독교선교센터(광주역 센터)가 건물 리모델링을 마치고 2024년 신학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올해 새로운 모습으로 수강생을 맞이하게 된 광주역 센터는 2000년 1월에 개소된 이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지파장 이정우)의 대표 신학교육 기관이다. 실제로 전국 신천지예수교회 12지파 가운데 가장 많은 국내 성도가 베드로지파에 소속돼 있다.광주역 센터는 기존의 하얗던 외벽에서 진한 회색과 아이보리색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벽채에 세로식 긴 창이 더해진 모던
[천지일보=이성애 기자] “직접 와서 수료식의 과정과 모습을 보며 실제적인 이야기를 들어보니, 내가 생각했던 신천지의 이미지와 180도 달라서 놀랐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서울야고보지파 구리교회(담임 강창훈·신천지 구리교회)가 지난 22~23일 양일간 본당 4층에서 개최한 ‘10만 수료식 사진전 연말 초청회’에 참석한 지역 주민 김영수(가명· 50· 남)의 소감이다.이어 그는 “사진전으로 보는 것이 끝이 아니라 말씀을 듣고 내년에는 수료식 현장에서 가서 신천지수료생이 되고 싶다”고도 했다.김 씨 외에도 사진전에 참석한 이들은
[천지일보 강원=이현복 기자] “세 번의 10만 수료식에 대한 내용을 듣고 보니 앞으로 더 성장할 것 같습니다. 신천지에 대한 관심이 많이 생겼습니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빌립지파 원주교회(신천지 원주교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114기 10만 수료식’ 사진전에 참석한 한 목회자가 한 말이다.10만 수료식 현장과 그날의 감동을 느껴볼 수 있는 사진전이 빌립지파 여러지역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들의 반응이 매우 호의적이다.원주교회는 홍보관에서 사진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진 한 장을 봐도 신천지에 대한 ‘오해와 편견’ 등을 해소시킬 수
[천지일보 구리=이성애 기자] 구리역 광장 앞 길거리를 따라 10만 수료식 현장을 생생히 담은 사진들이 시민의 발길을 사로잡았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서울야고보지파 구리교회(담임 강창훈·신천지 구리교회)는 지난 1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천지 12지파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4기 10만 수료식의 감동을 전하고자 ‘10만 수료식 길거리 사진전’을 열었다.사진전은 전시장 입구의 10만 8084명이 적힌 대형 사진을 시작으로, 10만 수료식을 이루기까지의 과정 및 최우선 됐던 질서와 안전, 하늘문화 등의 섹션으로 구성됐다.사진은 ▲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다대오지파(지파장 노흥삼)가 지난 9일 신천지 구미교회에서 연말 초청회 및 10만 수료식 사진전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진전은 ‘함께하는, 다시보는 10만 수료식’이라는 주제로 지난달 대구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시온기독교 선교센터 114기 10만 수료식을 기념하며 열렸다. 연말 초청회는 지난 9일과 오는 23일 2회 진행되며, 10만 수료식 기념 기획 사진전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다대오지파는 이날 식전 행사로 풍물놀이, 캐롤 등 사전 공연을 통해 흥을 돋우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에 나와 예배드리는 옳은 행실을 갖춘 신앙인이 되겠습니다. 새 언약 계시록을 통달하고 인 맞아 가감 없이 지키겠습니다. 천국 가족으로 한 몸같이 서로를 사랑하겠습니다.”지난 10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 광주교회(지파장 이정우, 신천지 광주교회)가 ‘깨어 일어나라’는 타이틀로 진행한 천국 가족 소망집회에서 이정우 지파장이 성도들과 함께한 다짐이다.소망집회는 신천지 광주교회 전 성도가 성전에 나와 올 한 해 일한 결과를 돌아보며 내년을 다짐하고 각오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저희가 간판을 교체하기로 결심한 가장 큰 이유는 신천지예수교회가 모든 신앙인에게 주 재림 때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 가진 자로서 준비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기 때문입니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신천지예수교회)으로 간판을 교체하며 기념식을 진행한 에티오피아의 ‘미스가나(은혜) 교단’ 협회장이 밝힌 소감이다.지난 11월 26일 교회 간판을 교체한 ‘미스가나 교단’은 에티오피아 4개 지역의 16개 교회가 소속돼 있으며 약 2000명의 성도가 있는 곳이다. 눈여겨볼 점은 ‘기존 교단에서 진
[천지일보 강원=이현복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빌립지파 청평교회(담임 조성민)가 지난달 27~28일 양일간 성전 본당을 개방하고 10만수료식 사진전을 개최했다.10만 수료식은 한해 동안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운영하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찾아 모여든 수강생들이 모든 수강과정을 이수하고 연종에 치르는 행사다.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지난 2019년 10만 3764명, 2022년 10만 6186명에 이어 올해도 세 번째로 10만 8084명이라는 놀라운 수의 수료생이 대구스타디움에서 성대하게 치러졌다.신천지예수교회가 이와 같이 세 번의 10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가을의 끝자락인 11월, 올 한해 남은 두 달을 뜻깊게 마무리하고자 ‘함께하는 10만 수료, 다시 보는 10만 수료(Together 10만, Review 10만)’을 주제로 ‘신천지 연말 초청회’가 열렸다.지난 12일 대구에서 열린 ‘신천지12지파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4기 10만 수료식’을 기념해 만들어진 자리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 광주교회(지파장 이정우, 신천지 광주교회)가 지난 17일 매달 열리는 행복 세미나와 함께 ‘신천지 연말 초청회’를 개최한 가운데 관객 2000여명이 참석했
[천지일보 강원=이현복 기자] 지난 12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 대구스타디움에서 2019년과 2022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 ‘10만 수료식’를 개최했다.이번 10만 수료식에서 배출한 수료생은 총 10만 8084명이며 총 6274명의 국내외 전·현직 목회자와 신학생이 수료한 점이 놀라운 결과다.특히 안전과 질서를 그 무엇보다 최 우선의 목표로 주최측과 대구시, 대구경찰청, 대구소방서의 협력으로 아무 사고 없이 수료식 행사가 진행됐다.그 가운데 강원지역 목회자, 사회 각급 사회계층 인사들이 참석해 행사규모와 질서·안전 등 반듯한
[천지일보 수원=류지민 기자] 요한계시록에 대한 내용을 보고 많은 목회자들은 세상의 종말에 빗대어 설교하고 있다. 하지만 요한계시록에 적힌 예언의 진짜 의미는 앞으로 있을 지구 종말이 아니라 현재를 말하는 것이라면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그 사실을 알게 된 몇몇 사람들은 그 곳이 어디인지 궁금해하는 등 호기심을 보이고 있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 수원교회(신천지 수원교회)가 15일 대영프라자 1층 위너카페에서 ‘새 언약 계시록 실상 공개’를 주제로 요한계시록 말씀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강의를 맡은 김동성 담임강사는 먼저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경계심이 있었는데 직접 와보고 오해를 풀게 됐다. 사람들의 밝은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고 강연을 듣고 인생을 살며 던져온 많은 물음표에 대한 답을 찾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지난 8일~9일 열린 ‘토크콘서트 행복 더하기: 내 인생, 보다 더 빛나게’ 다섯 번째 행사 첫날에 참석한 한 시민은 이같이 소감을 전했다.올해 5월 첫 선을 보인 이후 매달 2000여명의 광주시민이 방문하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 광주교회(지파장 이정우, 신천지 광주교회)의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한
[천지일보 경기=류지민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 이천교회(신천지 이천교회, 담임강사 김승식)가 지난 8일 ‘새 언약 계시록 실상 공개’를 주제로 요한계시록 세미나를 개최했다.강의를 맡은 김승식 담임강사는 이날 강의 주제와 관련해 “새 언약 계시록에는 하나님이 이루시고자 하는 계획이 기록돼 있다”며 “그 계획대로 이뤄진 실상을 이 시간에 공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김 담임강사는 먼저 “성경에는 계시록을 가감하면, 곧 계시록의 말씀을 모르면 천국에 못 간다고 적혀 있다”고 강조했다.그렇다면 계시록의 말씀을 어떻게 알 수
[천지일보=이성애 기자]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이뤄졌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싶은 사람들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지파장 이기원·신천지 요한지파) 말씀세미나에 대거 몰려들었다.신천지 요한지파는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소재 호텔 컨벤션홀에서 '새 언약 계시록 실상 공개'를 주제로 요한계시록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는 두 타임에 걸쳐 진행, 12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강의자로 나선 신천지 요한지파 이기원 지파장은 성경 6000년 역사의 흐름을 간략히 설명하며, 신천지예수교회에서는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그 예언대로 이뤄진 실체까지
[천지일보 강원=이현복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22일 강원 빌립지파 춘천교회에서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성회’를 개최한 가운데 많은 인파가 몰렸다. 말씀대성회를 시작하는 시간 전부터 사람들이 줄서서 춘천교회를 입장했다.이날 말씀대성회에는 목회자, 언론인,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새 언약 계시록 실상 공개’라는 주제로 신천지 바돌로매 곽종렬 지파장이 명쾌한 강의를 선보였다.곽종렬 바돌로메지파장은 “기성교회에서 예수님은 나의 좋은 친구 목자라고 하는데 예수님의 계시인 요한계시록의 참
[천지일보 전북=김동현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도마지파가 22일 목회자들과 종교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신천지 12지파 말씀 대성회’를 도마지파 지성전에서 개최했다.도마지파에 따르면 이번 말씀대성회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목회자를 대상으로 열렸던 상반기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의 요청에 의해 이뤄졌다.이날 말씀대성회에는 전북지역 내 목회자 30명과 언론인 20명, 일반인 450명 등 총 10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공연 및 찬양, 특별영상 시청 등의 순으로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새 언약 계시록 실상 공개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신천지 12지파 말씀 대성회’가 열린 가운데 이정우 베드로지파장이 22일 오후 신천지 대전교회에서 ‘새 언약 계시록 실상 공개’란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