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윤선영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부산 안드레지파가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영육건강세미나’에 지역 인사·주민 등 3500여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에 걸쳐 고물가·고금리·고환율 ‘3高 위기’ 속에 각종 사회문제 등으로 지쳐 있는 지역 주민의 정신과 육체를 일깨우고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특히 정신과 육체의 건강이라는 두 가지 테마로 구성해 세미나뿐만 아니라 심리와 신체나이 테스트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체험 부스를 마련해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