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시장이 19일 오전 ‘제58주년 4·19혁명 기념식’에 앞서 남구 광주공원 4·19추모비에서 헌화 분향을 하고 있다. (제공: 광주시)
전북 부안군 적벽강과 인접한 수성당에 유채꽃이 만개해 봄나들이객을 맞이하고 있다.
광주 광산구 선암동 황룡친수공원에 16일 혹독한 추위를 이겨낸 유채꽃이 완연한 봄을 선사하고 있다.
광주 광산구 선암동 황룡친수공원에 16일 혹독한 추위를 이겨낸 유채꽃이 완연한 봄을 선사하고 있다.
따뜻한 봄날 16일 오후 전북 남원시 주생면 낙동마을 들녘 임금종씨가 이양기로 논에서 신선찰벼 첫 모내기를 시작하고 있다.
(보성=연합뉴스) 지난 12일 오후 전남 보성군 벌교읍 한 뽕나무 밭에서 농민이 4월초 눈과 함께 찾아온 한파로 냉해 피해를 입은 오디를 보며 한탄하고 있다.
‘미세먼지’가 걱정되는 12일 오후 광주 동구 서석동 조선대학교 캠퍼스에 ‘철쭉꽃’이 활짝 피어있다.
부안군 변산면이 산·들·바다라는 슬로건으로 ‘제10회 변산면민의 날 축제’를 변산해수욕장 주차장에서 10일 개최하면서 한춤 공연을 펼치고 있다.
부안군 변산면이 산·들·바다라는 슬로건으로 ‘제10회 변산면민의 날 축제’를 변산해수욕장 주차장에서 10일 개최하면서 난타공연을 펼치고 있다.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이 10일 오전 서구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13회 어르신 생활체육 축제’에서 참석 내빈 등 어르신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광주시)
전남 보성 대원사 가는 길에 벚꽃이 활짝 폈다. 보성에는 지난 주말 눈이 내렸지만, 꽃봉오리 상태였던 벚꽃이 9일에서야 활짝 펴 대원사를 찾는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