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천주교시국기도회에서 고(故) 김관홍 잠수사 49재를 5일여 앞두고 추모 미사가 진행되고 있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대한불교 조계종이 주최한 ‘광복70주년,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원대회-세계 간화선 무차대회’가 지난 16일 오후 8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 바와 제인 세계종교지도자 협의회 사무총장(가운데), 남걀 타망스님 등이 당일 세계종교인회의에서 채택된 세계평화기원문을 낭독하고 있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대한불교 조계종이 주최한 ‘광복70주년,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원대회-세계 간화선 무차대회’가 지난 16일 오후 8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세계 20개국 불교 지도자들이 대회에 참석했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대한불교 조계종이 주최한 ‘광복 70주년,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원대회-세계 간화선 무차대회’가 지난 16일 오후 8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대회에 참석한 스님이 무대를 바라보고 있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대한불교 조계종이 주최한 ‘광복 70주년,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원대회-세계 간화선 무차대회’가 지난 16일 오후 8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거대한 크기의 장엄등이 도심을 수놓았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1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일원에서 광복 70주년 및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세계 고승과 불교지도자들이 한가운데 모인 ‘세계 간화선 무차대회’가 열렸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대한불교 조계종이 주최한 ‘광복70주년,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원대회-세계 간화선 무차대회’가 지난 16일 오후 8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 세계 각국 스님들이 모인 가운데 스님 앞에 놓인 목탁 연등이 밝게 빛나고 있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대한불교 조계종이 주최한 ‘광복70주년,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원대회-세계 간화선 무차대회’가 지난 16일 오후 8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어린이합창단이 무대를 펼치고 있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16일 오전 프란치스코 교황이 집전한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123위 시복식’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거행됐다.이날 광화문광장에는 17만 명의 천주교 신도와 일반 시민 등을 포함해 100만 명이 운집했다.오전 10시부터 거행된 시복식은 2시간가량 질서 있게 진행됐으며, 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광복절이자 프란치스코 교황 시복식을 하루 앞둔 15일 밤 교황청 관계자들이 리허설을 진행하고 있다.시복식은 16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가량 진행되며, 미리 등록된 17만 명의 신도들이 광화문 광장 내부로 들어가게 된다. 광화문 광장 1.2㎞ 반경 주위로 90㎝ 높이의 방호벽이 설치됐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26일 오후 서울 종로 일대에서 연등행렬이 펼쳐졌다.특히, 이번 연등회는 여객선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극락왕생과 실종자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추모제 형식으로 진행됐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26일 오후 서울 종로 일대에서 연등행렬이 펼쳐졌다. 이날 종각 사거리에 세월호 침몰 사고의 아픔을 함께 하자는 의미로 연등을 놓아 만든 ‘아픔을 함께’라는 글씨가 어둠을 밝히고 있다.
[천지일보=유용주 시민기자] 1일 오후 대구 엑스코 5층 특설전시장에서 조계종 제9교구본사(동화사)를 중심으로 6개 대구, 경북 불교종단이 모여 ‘대구불교총연합회’를 출범하고 총회 및 기념 법요식을 가졌다. 오후 2시부터 안건상정 및 정관상정 등 창립총회가 열렸으며, 2부 난타 등 문화공연에 이어 3부 기념 법요식이 열렸다. 1부 창립총회에서 초대회장으로 동화사 주지 성문스님이 선출됐다. 이날 기념 법요식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을 비롯해 조계종 등 6개 종단 대표 스님들과 김범일 대구광역시장, 도이환 대구광역시의회의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