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지부 헌혈캠페인 올해 2번째""해와 빛과 공기처럼 사랑 실천해야"[천지일보=이선미 기자] 신천지 자원봉사단 마산지부가 8일 '제12회 사랑의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 요청으로 이뤄졌다.마산지부 헌혈캠페인은 올해 들어 2번째다.헌혈켐페인에 동참한 마산지부 자원봉사자들은 “수혈을 해야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며 한목소리를 냈다.이날 박종길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 과장은 “신천지 자원봉사단 마산지부는 지속해서 헌혈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며 휴가철임에도 불구하고 함께해준 신천지 마산지부에
[천지일보=이선미 기자] 26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부산야고보지파 마산교회 주최로 마산교회에서(오후 2시, 저녁 7시) ‘마태복음 24장 주 재림과 말세의 징조, 요한계시록 이렇게 이루어졌다’는 제목으로 말씀 대성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B씨는 “너무 놀랐다. 스님이 오셔서 성경에 열중하는 것을 보니 신천지는 종교계의 스카이캐슬”이라며 “이젠 신천지에 대한 오해가 끝났다. 신천지가 떳다”고 말했다. (제공: 신천지 마산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