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솔 기자] “그동안 알고 있던 신천지와는 달리 성경대로 이뤄진 실상을 증거 하는 걸 보니 더 알아가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신천지와의 교류를 통해 말씀을 더 배워보고 싶다.” -대한성결교회 A목사-“오늘날 한국교회 목회자들은 이를 알지 못하니 매우 안타깝다. (나라도) 신천지예수교회에서 꼭 수료해 말씀을 전해줘야겠다.” -장로교 B목사-“신천지가 정말 세계로 퍼져가는 것이 느껴진다.” -참석자 C씨-지난 4~6월까지 진행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의 전국 순회 계시록 말씀대성회 이후 신천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또 한 번의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성회’를 22일 서울과 전국 대도시에서 동시 개최했다. 이번 말씀대성회는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목회자를 대상으로 열렸던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의 추가 개최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이날 말씀대성회가 열린 전국 주요 도시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서울 종로구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 고양시 ▲인천광역시 연수구 ▲대전광역시 서구 ▲광주광역시 북구 ▲부산광역시 사하구 ▲부산광역시 동구 ▲대구광역시 달서구 ▲강원도 춘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오는 22일 또 한 번의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성회’를 서울과 전국 대도시에서 동시 개최한다.이번 말씀대성회는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목회자를 대상으로 열렸던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의 추가 개최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당시 행사에 참석했던 목회자 상당수가 “기성교회에서 말하는 것과 전혀 차원이 다른 말씀이다”, “세상적인 이야기나 추측이 하나도 없다는 점이 놀랍다”, “확실히 배워 양떼(성도)에게 제대로 전하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으며, 자
21일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앞NCCK 정의평화‧장애인소위원회“정부, 24시간 지원체계 구축해야”[천지일보=김민희 기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장애인 앞에 놓인 장애물을 치우고 모두가 안전하게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21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앞.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정의평화위원회·장애인소위원회가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참사 추모 예배’를 열었다. 장애인부모연대 32명도 ‘발달장애인 24시간 지원체계 구축하라!’고 적힌 노란색 피켓을 들고 예배에 참석
조계종 사노위, 장애부모연대14일 오전 삼각지역 분향소발달장애가정 추모 기도 봉행종교계, 49재 기간 연속 추모[천지일보=김민희 기자] “자비롭고 거룩하신 부처님이시여 죽음의 벼랑 끝에 내몰려있는 25만명이 넘는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더이상 비극적 선택을 하지 않고 행복을 추구할 수 있길 간절히 발원드리옵니다.”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조계종 사노위)가 지난 14일 서울 용산구 4호선 삼각지역 1번 출구에 마련된 ‘발달·중증장애인 참사 분향소’를 찾았다. ‘돌아가신 발달·중증장애인과 그 가족들을 위한 추모 기도회’를 봉행하기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청주지역 소규모 교회 5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연쇄 감염이 계속되면서 26일 13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전·현직 목사 6명을 포함한 27명으로 늘었다.이날 충북도와 청주시에 따르면 흥덕구와 청원구에 거주하는 60대 2명과 80대 2명이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들은 지난 24일 확진된 A목사(충북 979번)의 접촉자로 확인돼 진단검사를 받았다. 이들 중 3명은 A목사가 담임으로 있는 소규모 교회의 교인이고, 나머지 1명은 은퇴 목사다.이들은 최근 소규모
서울시, 13일에도 대면예배 점검대전시, 13일부터 대면예배 허용[천지일보=강수경 기자] 13일부터 대전시가 조건부로 대면예배를 허용하는 가운데 개신교 내 목소리도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 그간 한국 개신교 보수 교단들이 주축이 돼 대면예배를 허용하라고 목소리를 내왔다면, 개신교 교단 중에서도 상당한 진보 성향을 보이는 교단에서도 대면예배를 허용하라는 요구가 나왔다.양적으로 국내 개신교 3순위를 차지하는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의 서울연회 감독을 맡고 있는 목회자가 현장예배를 촉구하고 나섰다. 특히 방역당국의 조치에 대해 정면으로 항
정부의 비대면 예배 지침에일부 교회 반발해 예배 강행개신교 향한 비난 여론 커져시민들 “이웃사랑 종교인 맞냐”목사조차 “형식 버려라” 비판[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최윤옥 인턴기자] “신앙을 생명같이 여기는 이들에게는 종교의 자유라고 하는 것은 목숨과 바꿀 수 없는 가치라고 본다. 종교단체를 영업장이나 사업장 취급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김태영 목사)“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다. 초법적 정부가 공산사회에서 하는 일을 한다. 정부는 국민과 교회를 이간해선 안된다.” (부산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임영문 목사)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고 있는 1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의 한 교회 유리문에 '비대면 예배로 드립니다'란 문구가 적혀있다.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부평구 모 교회 목사 A(57, 여)씨와 접촉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8명의 확진자가 대거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인천 누적 확진자수는 총 227명으로 증가했다.1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미추홀구 8명, 부평구 6명, 연수구 1명, 중구 1명, 남동구 1명, 서구 1명 등 총 18명이 모두 부평의 50대 여성 목사와 접촉 후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이들은 모두 지난달 31일 확진된 부평구 거주 목사 A씨(57, 인천시 209번째)와 접촉 후 검체검사를 받아 확진됐다.A씨는 부평의 한 교회
목회자들, 한국교회에 말씀이 없다는 현실에 공감“부패한 한국교회 타파할 수 있는 곳 오직 신천지”“내가 전했던 건 비진리… 李 총회장이 참 진리”[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전국 각지에서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를 진행한 가운데 집회를 찾은 참석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연일 이어져 관심이 쏠린다.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이루어진 성취까지 성경 66권을 막힘없이 증거하는 이 총회장의 강연에 신천지에 대해 안 좋은 인식을 가졌던 참석자들은 집회 후 한목소리로 “그동안 신
‘최고 이단’ 핍박에도 인산인해사람 떠나는 기성교회와 상반극명한 대비 바탕 ‘말씀 유무’[천지일보=이지솔 기자] 기성교단으로부터 ‘이단’이라 비난받는 신천지예수교회가 전국 각지에서 ‘말씀대성회’를 진행하고 있다. 기자는 지난 17일 오후 6시 대전 유성구 ICC호텔에서 열린 말씀대성회를 직접 취재했다. 주최 측 집계 1만여명이 참석한 집회는 북새통을 이뤘다.서울, 인천에 이어 세 번째 하는 행사에서 눈에 띄는 점은 구름 같은 인파였다. 행사 전부터 사람이 몰려 행사장에 들어가지 못하고 발을 동동 구르는 상황도 목격됐다.이는 기자가
신천지 말씀대성회, 서울에 이어 인천서 진행목회자부터 신학생까지 총출동해 강연 경청“주변에 알리고 싶을 만큼 은혜 돼”…소감 쏟아져후속등록 상담 넘쳐…“너무 많아 나이 직책별로”[천지일보=임혜지·김정수·최빛나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직강이 인천에서도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10일 오후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열리는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엔 집회 시작 30분전부터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20대 신학생들부터 지팡이를 진 백발의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참가자들이 눈에 띄었다.‘하나님의 새일 창조
‘하나님의 새 일 창조 목적과 약속과 새 일’ 주제이만희 총회장 “성경 안으로 들어와서 신앙해야”사전신청자 4000여명… 행사장 2곳서 분산 개최[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10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센트럴파크호텔과 삼산컨벤션홀에서 서울에 이은 두 번째 말씀대성회를 열고 “하나님의 목적은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로 하나님 나라를 창조하는 것”이라며 “나는 성경대로 창조됐는지 점검해봐야 한다. 성경 밖이 아닌 성경 안으로 들어와 신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10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열린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말씀대성회)’에서 강의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홍기철 강사가 10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열린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말씀대성회)’에서 ‘하나님의 새일 창조 목적과 약속’을 강연하고 있다.
[천지일보 인천=신창원 기자] 10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인천센트럴파크 호텔에서 신천지예수교회가 주최한 '주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에 참석자들이 입장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10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개최한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말씀대성회)’에 많은 목회자, 신학생 등이 참석했다.
[천지일보 인천=신창원 기자] 10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인천센트럴파크 호텔에서 신천지예수교회가 주최한 '주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가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