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 이번에는 전북지역에서 900여명이 넘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생을 배출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9일 전북 군산시 장미동에 자리한 군산평화교회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제108기 12반 수료식’을 연 신천지 도마지파는 ‘군산평화교회 봉헌예배’도 함께 거행했다. 이날 주인공인 918명의 수료생은 전주, 익산, 군산, 정읍 등 전북지역의 시온기독교선교센터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신천지교회로 입교한 자들이다. 이 가운데 미국 등 해외 수료자들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매년 급성장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9일 전북 군산시 장미동에 위치한 군산평화교회에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도마지파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제108기 12반 수료식 및 도마지파 군산평화교회 봉헌예배’를 열고 있다. 신천지 도마지파(지파장 이재상)는 이날 시온기독교선교센터 교육 과정을 이수한 91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9일 전북 군산시 장미동에 위치한 군산평화교회에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도마지파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제108기 12반 수료식 및 도마지파 군산평화교회 봉헌예배’를 열고 있다. 신천지 도마지파(지파장 이재상)는 이날 시온기독교선교센터 교육 과정을 이수한 91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군산평화교회 봉헌예배에 앞서 기념식수하는 이만희 총회장.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9일 전북 군산시 장미동에 위치한 군산평화교회에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도마지파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제108기 12반 수료식 및 도마지파 군산평화교회 봉헌예배’를 열고 있다. 신천지 도마지파(지파장 이재상)는 이날 시온기독교선교센터 교육 과정을 이수한 91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군산평화교회 봉헌예배에 앞서 이만희 총회장과 12지파장들이 현판식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9일 전북 군산시 장미동에 위치한 군산평화교회에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도마지파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제108기 12반 수료식 및 도마지파 군산평화교회 봉헌예배’를 열고 있다. 신천지 도마지파(지파장 이재상)는 이날 시온기독교선교센터 교육 과정을 이수한 91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식을 마친 수료생들이 영광을 올리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9일 전북 군산시 장미동에 위치한 군산평화교회에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도마지파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제108기 12반 수료식 및 도마지파 군산평화교회 봉헌예배’를 열고 있다. 신천지 도마지파(지파장 이재상)는 이날 시온기독교선교센터 교육 과정을 이수한 91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군산지부가 지난 1일 군산 은파호수공원 일대에서 ‘제3회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6.25참전용사, 상이군경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 미망인회 등 내빈 50명을 비롯해 군산시민 3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조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의 위훈을 되새기며 전쟁이 없는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축하공연으로 선보인 한국무용은 평화의 염원을 담아내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나라를 위해 공헌한 참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장애인의 사회적 인식 변화를 위해 열린 ‘2016 장애인 공감콘서트’에서 군산신천지자원봉사단이 봉사의 손길을 더했다.㈔군산시장애인연합회는 지난 1일 군산예술의전당에서 ‘장애인 공감콘서트’를 개최했다. 무대에는 소담 김금희 명창, 예술가 박트리오, 장애인 공연팀 등이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펼쳐졌다. 제1전시실에서는 장애인 작가의 한국화, 시화, 사진 등 작품 전시도 열렸다.군산신천지자원봉사단은 이날 장애인 휠체어 보조, 공연관람 안내, 공연팀 진행 협조, 주차정리 등 봉사 도우미로 나서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
한국음식 체험 및 문화 교류의 장 펼쳐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신천지 군산교회 자원봉사단이 주한 외국인 근로자과 함께 하는 이·미용 봉사와 한국 음식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신천지 군산교회 자원봉사단은 지난 17일 군산시 오식도동에 있는 군산교회 다문화센터(SMC, Shincheonji Multicultural Center)에서 주한 외국인 근로자 17명을 대상으로 이·미용 재능기부 봉사를 펼쳤다. 이와 함께 낯선 타국 생활의 어려움을 달래고 문화 교류의 장으로 한국 전통 음식 부침개 만들기 체험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 자원봉사단 회원들을 만나 타국 생활이 고달프지만은 않아요. 내가 느낀 정(情)을 친구들에게도 알려주고 싶어 같이 왔어요.”신천지 군산교회 자원봉사단은 최근 군산시 오식도동에 위치한 군산교회 다문화센터에서 주한외국인 근로자 15명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 올해로 3년째 이·미용봉사를 이어오는 미용사 최경희씨는 재능을 나누고 봉사하는 날이 다가올수록 마음이 설렌다. 이번에는 어떤 사람을 만나 행복을 나눌까 하는 마음에 힘이 솟는다.신천지 자원봉사단과 인연을 맺고 있는 라시카(37, 스리랑카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힘내시고 끝까지 완주하세요.”신천지 군산교회 자원봉사단 50여명이 지난 13일 제1회 새만금 전국인라인마라톤대회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 행사를 도왔다. 전라북도생활체육회와 전국인라인스케이팅연합회가 주최한 인라인마라톤대회는 50km, 21km, 11km 세 가지 코스로, 경쟁 및 비경쟁, 장년부·청년부·초등부 종목으로 치러졌다.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주변 차량통제와 선수 응원 등을 펼쳐 경기에 차질이 없도록 힘썼다. 자원봉사단은 “힘내시고 끝까지 완주하세요”라는 메시지로 참가 선수들을 응원했다. 유현경 신천
“꾸준한 자원봉사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 군산교회 자원봉사단이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군산교회 자원봉사단은 지난 7일 전북 군산시 대명동에 위치한 군산경로식당을 방문해 배식 봉사를 펼쳤다. 자원봉사자들은 식사를 마친 어르신들에게 메르스 예방법을 알리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군산교회 자원봉사단은 “저희의 꾸준한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된다면 언제나 기쁜 마음으로 달려가겠다”고 밝혔다.이 밖에도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벽화그리기, 김장 나눔, 헌혈, 환경정화, 이·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 군산교회 자원봉사단이 군산시 장미동 빈해원 옆 담벼락을 스케치북 삼아 지난 17~18일 양일간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빈해원은 개업한지 60여년을 넘은 군산에서 가장 오래된 중식집으로, 맛집뿐 아니라 영화 촬영장소로도 유명한 곳이다. 자원봉사단은 오래된 역사만큼 빛바랜 건물 옆 담벼락에 항구도시인 군산시를 상징하는 등대, 세계 국기가 그려진 잎이 자란 나무, 어린왕자 등의 벽화로 채워가면서 생기를 불어넣었다. 벽화그리기는 오전 8시부터 시작해 오후 5시까지 자원봉사단 총 4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
자원봉사자 2600명 정성으로 탄생한 ‘벽화마을 12곳’ 화제[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예수교회 자원봉사단이 외진 마을이나 허름한 이웃집 담벼락에 새 옷을 입혀 활기를 불어넣는 벽화그리기 재능기부 봉사가 지난 2년간 전국적으로 총 11만 4000m를 넘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는 “2013년부터 시작한 벽화그리기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만 약 2600명에 이르며, 3900시간 동안 전국 100여곳이 넘는 장소에서 총 11만 4000m의 담벼락을 새롭게 탄생시켜 지역 사회의 활기를 불어넣었다”고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군산교회 자원봉사단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군산시 장미동 일대에서 낡은 담벼락에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벽화그리기 봉사에 동참한 한 외국인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군산교회, 3~6일 장미동 일대 자원봉사… 네팔·파키스탄 봉사자 동참[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군산교회 자원봉사단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군산시 장미동 일대 낡은 담벼락에 벽화그리기를 진행했다.이번 벽화그리기는 신천지 자원봉사단 20명을 비롯해 네팔과 파키스탄에서 한국에 온 10명의 외국인들이 참여해 화합의 장을 이루며 그 의미를 더했다.참여한 한 외국인은 “담벼락에 그림 그리기는 처음인데 한국에서 이런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며 “나라와 언어도 다르지만 봉사를 통해 소통하고 하나가 된 것 같아 매우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군산시온교회 자원봉사단(신천지 자원봉사단)이 군산경로식당을 찾아 급식봉사활동을 펼쳤다.신천지 자원봉사단은 지난 6~7일 이틀에 걸쳐 군산경로식당 어르신 및 취약계층 300여 명에게 급식봉사를 했다.자원봉사단은 국, 밥, 반찬 등을 직접 준비하고 배식 급식안내는 물론 설거지, 청소 등 뒷마무리도 잊지 않았다.급식봉사에 나선 한 시민은 “신천지 자원봉사자들이 보여준 진심 어린 봉사의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말했다.한편 군산시온교회 자원봉사단은 사랑의 헌혈, 김장나눔, 무료 의료봉사 등
40여 명 외국인 대상 건강검진·물리치료 진행[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도마지파 군산시온교회는 지난 23일 신천지 군산시온교회 홍보센터에서 외국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군산시에서 근로 중인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등 7개국 외국인을 대상으로 기본건강검진을 진행했다.이날 물리치료사 및 의료진 15여 명은 300여 명의 신청자 중 40여 명을 선정해 건강검진 외에도 이침과 물리치료를 진행했다.건강검진에 참여한 가데르(25, 방글라데시) 씨는 “한국에 온 지 3년이나 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