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특화도서관 활성화 포럼’서 봇물 터진 관계자들문체부 “조직개편으로 예정됐던 사업 이행 어려워”[천지일보=이혜림·지승연 기자] 도서관을 단순 정보 제공의 장소를 넘어 특정 분야를 전문화하는 특화도서관 사업이 당초 예상과 달리 난항을 겪고 있다.7일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박물관 국제회의장에서 ‘2017 특화도서관 활성화 포럼’이 진행됐다. 포럼은 6개월간 진행된 ‘2017 특화도서관 육성’ 시범사업의 사례를 발표하고, 앞으로의 사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2017 특화도서관 육성’ 시범사업은 도서관 환경 변화에 따른
[천지일보=지승연 기자] 7일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박물관 국제회의장에서 ‘2017 특화도서관 활성화 포럼’이 진행된 가운데 참석자들이 발표 사례를 경청하고 있다.
[천지일보=지승연 기자] 7일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박물관 국제회의장에서 ‘2017 특화도서관 활성화 포럼’이 진행된 가운데 파주가람도서관 이종창 관장이 사례발표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지승연 기자] 7일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박물관 국제회의장에서 ‘2017 특화도서관 활성화 포럼’이 진행된 가운데 하부용 문체부 도서관정책기획단장이 사례발표를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