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KBS홀 공연 외 부산·광주 등 국내 투어 예정“한국-조지아주 우호적 문화 파트너십 보여줄 기회” [천지일보=정현경 기자] 미국 조지아주 공식 문화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조지아소년합창단(Georgia Boy Choir, 지휘 David R. White)’이 오는 6월 첫 내한공연을 펼친다.㈜루시드 프로모 커뮤니케이션즈(이광호 프로듀서)는 조지아소년합창단이 오는 6월 4일부터 14일까지 서울을 비롯해 부산, 광주, 대전, 울산을 포함하는 5개 도시 투어 내한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조지아소년합창단은 5월 중국 순회공연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