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보다 인기 있는 전문가백종원, 지역경제 살리기 앞장서불량 보호자 교정시키는 강형욱[천지일보=이예진 기자] 바야흐로 춘추예능시대. 스튜디오 토크를 넘어 버라이어티 여행, 오디션, 연예인들의 일상 심지어 연예인들의 매니저까지 소재로 삼고 있는 지금의 예능은 다양하고 참신한 내용을 담기위해 여러 방송사들의 노력이 보이고 있다.그렇기에 오랜 시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장수한 프로그램들도 트랜드가 바뀌면서 폐지가 되기도 하고 신생 프로그램이 연말 시상식에서 최고의 프로그램 상을 받기도 하면서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예능의 시대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