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각층에서 ‘독도’ 표기 논란에 항의수정 안 될 시, 올림픽 불참 목소리도日, 교과서에 독도는 일본 땅 주장 강화[천지일보=백은영 기자] 일본 정부가 도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에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우리 정부는 지도를 수정할 것을 요구했으나 일본 정부는 “삭제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이와 관련 지난 28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하시모토 세이코(橋本聖子) 도쿄올림픽 조직위원장 및 조직위원회 측에 도쿄올림픽 홈페이지에 독도를 일본 영토처럼 표기한 사실에 대한 항의 메일을 보냈으며,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오른쪽)이 27일 오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태어난 집은 달라도 배우는 교육은 같아야 한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악수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이 27일 오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태어난 집은 달라도 배우는 교육은 같아야 한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왼쪽)이 27일 오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태어난 집은 달라도 배우는 교육은 같아야 한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한글, 한식, 한복, 한옥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의 연장선상에 종이접기가 있음을 역사적·문화적으로 고증하는 학술포럼이 국내 처음 열린다.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이 11일 ‘종이문화의 날’을 맞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1회 대한민국 종이접기 역사 포럼’을 개최한다.설훈, 유은혜, 김민기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종이접기가 우리 민족의 전통문화라는 사실을 밝히는 연구자들의 그간의 연구 성과가 처음 일반에 공개된다.개회식에서는 정세균 국회의장, 유성엽 국회 교육문
[천지일보=정인식 기자] 지난 8일 세계미인대회 ‘미스글로벌뷰티퀸(MGBQ) 2017’ 60여개국 참가자들이 북촌 한옥 마을과 경복궁 일대를 방문, 한국문화를 체험했다. 또 지난 9일 광화문 앞에서 한글날을 맞아 펼쳐진 훈민정음 반포식 재현행사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한 행사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류 정신문화 확대시키는 전 세계적 운동되길”국악인 오정해 사회, 임형주 등 공연[천지일보=김현진 기자] 문화유산국민신탁(이사장 김종규)이 24일 오후 덕수궁 중화문 앞에서 회원들과 함께하는 ‘2016 문화유산사랑 악·가·무(樂·歌·舞)의 대향연’을 개최했다.문화유산국민신탁은 문화유산의 보전과 계승을 위해 큰 도움을 주고 있는 회원들이 1만명을 돌파한 것을 기념함과 동시에 회원들에게 보답하고자 행사를 마련했으며, 이번이 4회째다.행사장에는 김종규 이사장, 정세균 국회의장, 나선화 문화재청장, 이홍구 전 총리, 김영종 종로구청장을
[천지일보=이혜림 기자] 광복 71주년을 기념하는 서울팝스오케스트라(지휘 하성호) 연주회가 ‘광복 빛을 되찾다’를 주제로 14일 국회의원 회관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300여명의 관중이 참석한 이날 공연은 국회대중문화미디어연구회(대표 홍문종의원), (사)한국언론인협회가 주최하고 ㈔미래는 우리 손안에 주관했다.이 자리에는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해 다수의 전·현직 국회의원과 홍성덕국악협회이사장과 많은 국악인,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참석 했다.‘대한민국판타지아(하성호 작, 편곡)’로 막을 연 이 음악회에는 팝페라 가수 한아름과 오정환이 출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사)21세기문화예술협회(대표 김성은) 주최로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제26회 새해특집 ‘통일 코리아맘(통코맘) 콘서트’가 열렸다.(사)21세기문화예술협회는 매달 개최해 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사랑과 평화’를 주제로 한민족 통일공감 콘서트로 진행됐다.전 종로구의원인 김성은 대표는 통일과 평화의 염원을 예술로 승화하고자 매달 통코맘 콘서트를 진행해오고 있다.김성은 대표는 “분단의 아픔,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문화예술 공연으로 승화시킨 통코맘 콘서트를 통해 평화의 필요성을 모두가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21세기문화예술협회(대표 김성은) 주최로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통일 맘 콘서트’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함께 즐기고 있다. 왼쪽 김성은 대표와 페르디난드 렌즈 천주평화연합 평화대사, 정세균 국회의원의 모습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21세기문화예술협회(대표 김성은) 주최로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통일 맘 콘서트’서 정세균 국회의원이 축사하고 있다.
[천지일보=홍란희 기자] 19일 광화문광장에서 월드마스터위원회(위원장 김민찬) 주최로 열린 ‘2015 주한외국대사관의 날’ 개막식에 참석한 정세균(새정치민주연합·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 국회의원이 축사하고 있다.정 의원은 “외교의 본질은 서로 좋은 친구가 되는 것이다. 서로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기 위해서는 상대방에 대해 알아야 한다”며 “이번 행사는 상대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오는 21일까지 3일간 우리의 문화와 세계문화를 선보이는 다채로운 문화공연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문화유산국민신탁(이사장 김종규)이 우리 문화유산의 보전운동을 함께 펼쳐나가고 있는 회원들의 활동과 기부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지난달 27일 덕수궁 중화전에서 ‘2014 문화유산국민신탁 회원의 날’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문화유산국민신탁 회원 7천 명 가입을 축하하고 회원 상호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해 문화유산 지킴이로서의 자부심을 고취하고 친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정세균 국회의원, 나선화 문화재청장, 김행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 박정자 한국연극인복지재단 이사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박병원
[천지일보=손예은 기자] 9일 오후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서울한지문화제’ 한지테이프 커팅식이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모하메드 알리 나프티 주한 튀니지 대사, 박원순 서울시장, 이창복 한지위원회 위원장, 새정치민주연합 정세균 의원, 정의당 심상정 의원 등이 참석했다.
[천지일보=손예은 기자] 9일 오후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서울한지문화제’가 열린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정세균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손예은 기자] 9일 오후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서울한지문화제’가 열린 가운데 (왼쪽부터) 모하메드 알리 나프티 주한 튀니지 대사, 박원순 서울시장, 이창복 한지위원회 위원장, 새정치민주연합 정세균 의원,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참석해 사진을 찍고 있다.
[천지일보=홍란희 기자] 한국의 전통 문화유산 ‘한지’가 서울에서 최대 규모 문화제로 펼쳐졌다.9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사)서울한지문화제위원회(위원장 이창복) 주관, 서울특별시 후원으로 ‘2014 서울한지문화제’ 개막식이 열렸다.서울 지역에서는 최초로 열리는 ‘2014 서울한지문화제’는 우리 고유의 문화자원인 한지가 ▲기능성 ▲예술성 ▲산업발전 가능성 ▲문화자원으로서 세계화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한지 공예가를 비롯해 한지 관련 기업, 협회 등 총 300여 팀이 참여하는 복합 문화 축제인 서울한지문화
[천지일보=김성희 기자] 한민족의 국조 단군왕검의 개국을 기념하는 ‘단기 4345 개천절 대제전’이 열렸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3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사직공원 내 단군성전에서 ‘단기 4345년 개천절 대제전’을 개최했다. 개천절 대제는 고조선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5천여 년 동안 전승된 단군제향이다. 개천절 대제를 주관한 사단법인 현정회(이사장 최창기)는 1962년 사직단에 단군성전을 지은 후 40여 년간 매년 개천절마다 대제를 지내오고 있다. 이날 대제는 ▲제향의 시작을 고하는 ‘분향강신’ ▲첫 잔을 올리는 ‘초헌’
[천지일보=김성희 기자] 고조선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5천여 년 동안 전승된 단군제향인 ‘개천절 대제’가 거행됐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개천절인 3일 오전 11시 종로구 사직공원 내 단군성전에서 ‘단기 4345년 개천절 대제전’을 개최했다. 사단법인 현정회(이사장 최창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영종 구청장, 정세균 국회의원을 비롯해 관계자와 시민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2012원코리아페스티벌 나눔콘서트가 28일 저녁 강남 역삼동 스칼라티움에서 열렸다. (재)원코리아페스티벌(대표이사 정갑수)은 재일한국인의 화합과 코리아의 하나됨을 위해 그리고 나아가 동아시아공동체를 지향하고자 1985년 시작됐다. 이날 행사는 원코리아페스티벌 한국후원회가 주최, 편강한의원, 뉴욕 베이커리 카페, 한국GPF재단, 후이즈홀딩즈, 스칼라티움, MTA글로벌, 미당, 브릿지피플 등의 후원으로 열리게 됐다. 행사에는 정갑수 대표, 김희정 원코리아페스티벌한국위원회 대표, 정세균 의원, 강동원 의원, 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