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성년의날인 16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에서 열린 ‘제50회 성년의 날 기념 전통성년례 재현’ 행사에서 올해 만19세가 되는 2003년생 청소년들이 의복 및 족두리를 착용하는 가례 의식을 마친 뒤 절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성년의날인 16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에서 열린 ‘제50회 성년의 날 기념 전통성년례 재현’ 행사에서 올해 만19세가 되는 2003년생 청소년들이 술 마시는 예법을 배우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성년의날인 16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에서 열린 ‘제50회 성년의 날 기념 전통성년례 재현’ 행사에서 올해 만19세가 되는 2003년생 청소년이 의복 및 족두리를 착용하는 가례 의식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성년의날인 16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에서 열린 ‘제50회 성년의 날 기념 전통성년례 재현’ 행사에서 올해 만19세가 되는 2003년생 청소년이 의복 및 족두리를 착용하는 가례 의식을 하던 중 미소를 짓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성년의날인 16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에서 ‘제50회 성년의 날 기념 전통성년례 재현’ 행사가 열리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성년의날인 16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에서 열린 ‘제50회 성년의 날 기념 전통성년례 재현’ 행사에서 올해 만19세가 되는 2003년생 청소년들이 의복 및 족두리를 착용하는 가례 의식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성년의 날인 20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제47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전통관례복장을 갖추고 성년의식을 치르고 있다.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이제 성년됐어요.”15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 곱게 한복을 차려 입은 학생들이 반듯하게 줄지어 앉아 환하게 미소짓고 있었다. 다소 긴장한 것처럼 보이는 학생도 있었다. 이날은 서울시가 제45회 성년의 날을 맞아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올해로 만 19세가 되는 1998년생들을 축하하는 기념식과 전통성년례 재현 등을 진행하는 날이다. 성년의 날은 이제 막 성년이 되는 젊은이들을 축하하는 날로, 성년례 의식을 통해 책임의식과 자부심을 일깨워 준다. 행사는 류경기 서울시 행정1부시장의 기념사 후 성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