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지밥과 나태주가 전하는 ‘행복의 가치’ 함께 만나요총 100여종의 네모바지 스폰지밥 캐릭터 상품 총집합 [천지일보=백은영 기자] 문화∙콘텐츠 기업 대원미디어(대표 정욱, 정동훈)는 지난 1일부터 인기리에 진행 중인 ‘스폰지밥의 행복을 찾아서’ 전시의 홍보대사로 트로트 가수 나태주를 선정했다.대원미디어의 ‘스폰지밥의 행복을 찾아서’는 비키니시티의 유쾌한 스폰지밥과 그 친구들이 일상에서 전하는 ‘행복의 가치’를 담아낸 재미와 웃음 가득한 전시로 올해 말까지 용산 아이파크몰 팝콘D스퀘어에서 진행된다.대원미디어 측은 “일명 태권트롯으로
대원미디어 ‘스폰지밥의 행복을 찾아서’ 전시 개최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재미와 웃음 선사하고 싶어추억은 방울방울~ 비눗방울 타고 추억 여행 시작다양한 체험존에서 스트레스도 한방에 날려요~[천지일보=백은영 기자] “깊은 저 바다 속 파인애플 보글보글 스폰지밥~ 네모난 얼굴에 동그란 눈~ 네모바지 스폰지밥! 사랑과 희망이 보글보글~ 네모바지 스폰지밥 출발~”네모바지 스폰지밥은 1999년 5월 1일 키즈 초이스 어워드에서 처음으로 방영한 바다 속 도시인 비키니 시티(Bikini Bottom)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시트콤 형식의 코미디
[천지일보=백은영 기자] 대한민국 대표 문화∙콘텐츠 기업 대원미디어(대표 정욱, 정동훈)가 오는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용산 아이파크몰 팝콘D스퀘어에서 스폰지밥과 뚱이, 징징이 등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인기 캐릭터를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스폰지밥의 행복을 찾아서’ 전시를 개최한다.개성 있는 캐릭터들과 유쾌한 에피소드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네모바지 스폰지밥’은 국내에서도 대중적으로 두터운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애니메이션으로 이번 전시에서는 비키니시티의 유쾌한 스폰지밥과 그 친구들이 일상에서 전하는
[천지일보=백은영 기자] 대원미디어(대표 정욱, 정동훈)는 오는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용산 아이파크몰 팝콘D스퀘어에서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인기 캐릭터를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스폰지밥의 행복을 찾아서’ 전시회를 개최한다.네모바지 스폰지밥은 개성 있는 캐릭터들과 유쾌한 에피소드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다.‘스폰지밥의 행복을 찾아서’는 비키니시티의 유쾌한 스폰지밥과 그 친구들이 일상에서 전하는 행복의 가치를 담아낸 재미와 웃음 가득한 전시로 기획됐다.전시장 입구에서부터 스폰지밥이 만드는 비눗방울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상극인 집안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연을 코믹하게 그려낸 전작 ‘위험한 상견례’의 속편인 ‘위험한 상견례2’가 베일을 벗었다. 은퇴를 앞둔 강력반 형사 아빠, 과학수사팀 리더 큰 언니, 경찰대학 교수 형부, 강력반 형사 둘째 언니, 온 가족이 경찰공무원인 집안의 막내이지만 전직 국가대표 펜싱선수이자 현재 강남경찰서 마약 3팀 팀장인 영희(진세연 분)는 7년째 경찰고시생 남친 뒷바라지 중이다. 문화재 전문털이범 아빠, 각종 문서 위조 전문가 엄마 온 가족이 지명수배자인 집안의 귀한 외아들로 천재적 범죄성의 강점
시몬느, 전시 프로젝트 ‘Bag is history: 가방을 든 남자’[천지일보=이현정 기자] “나는 백팩이 좋다. 두 손이 자유로워 서가 아니라 손에 쥔 건 반드시 놓을 수밖에 없다는 강박 때문에….” 패션라이프매거진 ‘GQ’ 이충걸 편집장의 가방이 그동안 감춰진 남자의 모든 것을 풀어 놓는다.명품 핸드백 제조 기업 (주)시몬느의 전시 프로젝트 ‘Bagstage 展 by0914’가 그 두 번째 전시 ‘Bag is history: 가방을 든 남자’를 오는 3월 30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전시는 역사의 ‘history’가 아닌 그 남자
[천지일보=송범석 기자] 동아일보 주성하 기자는 평양 김일성대 출신이다. 그래서인지 그의 북한 관련 기사에는 북측의 생생함이 오롯이 녹아 있다. 이 책에도 그가 보고 듣고 느낀 북한의 참혹한 실상이 그대로 담겨 있다. 책은 크게 세 파트로 구성됐다. 최근 나오는 북한 관련 서적이라면 빼놓을 수 없는 김정은 체제에 대한 전망이 서두를 장식한다. 여기서 저자는 북한 주민이 김정은을 불안한 시선으로 지켜보고 있다고 밝힌다. 이어서 북한 정권의 속성과 속내가 무엇인지를 집중 조명한다. 이후에는 북한 주민이 살아가는 풍경을 설명한다. 특히
[천지일보=김지윤 기자] 독립 영화와 같은 국내 비주류 영화의 새로운 면을 볼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대표 최정운) 주최 ‘작은 영화의 조용한 반란’ 기획전이 다음 달 6일부터 18일까지 시네마테크전용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현재 한국 영화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장르는 주류가 아닌 비주류, 즉 ‘작은 영화’다. 이러한 시류를 감지한 기획전은 과한 소재 선택과 실험적인 이야기로 구성된 영화 13편을 공개한다. 아울러 상영 작품의 감독과 관객이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 준비돼 있다. 출품된 작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