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성·태양 전역장소 변경… 왜? 그룹 빅뱅 태양과 대성이 오는 10일 제대하는 가운데 이들의 전역장소에 관심이 쏠린다.4일 대성과 태양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국방부에 따르면 대성과 태양은 경기도 용인에 있는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에서 오는 11월 10일 전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두 사람이 각각 복무 중인 부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검출 접경지이자 중점 관리 지역으로서, 팬분들과 취재진의 방문이 예상되는 두 사람의 전역 장소를 변경하기로 결정했다는 게 군 관계자 설명”이라고 전했다.그러면서 &l 핫이슈 | 박혜민 기자 | 2019-11-04 14:26 지드래곤, 팬들 앞에서 전역신고 (용인=연합뉴스) 군 복무를 마친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1)이 26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지상작전사령부에서 나와 팬들 앞에서 경례하고 있다. 지난해 2월 27일 현역 입대한 지드래곤은 강원도 철원 육군 3사단 백골부대 포병연대에서 복무했으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을 위해 경기도 용인 지상작전사령부에서 전역했다. 연예가 화제 | 연합뉴스 | 2019-10-26 10:20 YG 당부… 무슨 일? YG가 빅뱅 멤버들의 전역 현장에 방문 자제를 당부했다.YG엔터테인먼트는 23일 ‘빅뱅 지드래곤, 태양, 대성 전역 현장 방문 관련 안내’라는 제목으로 공식입장을 냈다.YG는“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복무하고 전역 예정인 부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검출 접경지로, 더 이상의 전염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있는 만큼 해당 지역 방문 자제를 권고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행정당국 역시 각별한 주의를 요구한 상황으로, 바이러스 확산 방지 및 팬 여러분들의 연예일반 | 박혜민 기자 | 2019-10-23 19:0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