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광노 작가사랑의일기연수원 부활을 기원하며사랑의 일기연수원에 야간 집단폭행사건이 발생했다.고진광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 이사장이 한밤중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 하청업체 직원엑 폭행을 당했다고 한다. 언론을 통해 알아봤더니 세종시 조치원 어느 병원이라 하기에 문병차 찾아갔다.가슴이 부어오른 것인지 봉긋 솟았고 목에는 보호대를 차고 누운 고진광 대표에게 들어보니 당시 때를 맞춘 듯 취재 나왔던 기자가 없었다면 난 큰일을 당했을 거라며 공포와 두려움에 지금도 심장이 벌벌 떨린다고 한다.심리치료를 받으라고 권하자 우선,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