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솜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의 평화교육 프로젝트에 참여해 온 남아프리카공화국 교사들이 한국 정부가 신천지 교회와 HWPL에 대해 ‘집단 따돌림’을 주도하고 있다며 중단하라고 항의에 나섰다. 16일(현지시간) 남아공 매체인 ‘이스타블리시드 아프리카’ 온라인판 톱기사에는 ‘정부의 집단 따돌림-교사들 신천지에 대한 책임전가에 입을 열다’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보도에 따르면 남아공 미첼스 플래인 지역 리스베크 초등학교의 교사이자 운동가로 활동 중인 파딜라 홉트는 먼저 2016년 HWPL 산하 세계여성평화그룹(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18일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평화의 비둘기를 표현한 풍선을 함께 날리며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17~19일 각계층별 컨퍼런스DPCW·한반도평화통일 지지‘만국회의 평화결의문’ 서명[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세계평화를 이룰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구촌 법조·언론·청년·여성·종교계가 힘을 모았다.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과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국제청년평화그룹(IPYG) 공동주최로 17~19일 인천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열린 각 계층별 컨퍼런스에서는 평화 실현을 위한 열띤 논의와 평화 국제법 지지 표명, 평화 문화 전파를 위한 협약이 이뤄졌다.◆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국제법 제정 컨퍼런스국내외 국제법,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과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국제청년평화그룹(IPYG) 공동주최로 16~19일 ‘제4주년 9.18 만국회의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행사에 참석한 전직 대통령들은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이 한반도의 통일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다음은 각국 전직 대통령들의 발언이다.몬세프 마르주키 튀니지 前 대통령◆HWPL, 남북 평화 위해 세계가 한국에 오게 해우리는 시민사회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야 하고 전 세계는 평화를 촉진하기 위해 이곳 한국(만국회
[천지일보=홍수영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과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국제청년평화그룹(IPYG) 공동주최로 16~19일 ‘제4주년 9.18 만국회의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행사에 참석한 전직 대통령들은 만국회의의 영향력을 익히 잘 알고 있다며 회의에 참가한 소감을 전했다. 다음은 각국 전직 대통령들의 발언이다.에밀 콘스탄티네스쿠 루마니아 前 대통령◆DPCW, 남북 통일에 굉장히 큰 역할 가능 4년 전, HWPL의 이만희 대표님과 함께 내 이름을 만국회의 초청 서신에 서명했던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 이
유엔 NGO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9월17~19일 3일간 지구촌 평화발전 논의9월 18일 인천아시아드 경기장서 기념식전·현직 대통령 등 국제 지도자 대거 참여[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UN 공보국(DPI) 및 경제사회이사회(ECOSOC) 산하 NGO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다음달 17일부터 19일까지 인천에서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평화 실현을 위한 공동 협력: 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 선언문(DPCW)를 통한 평화 사회 건설’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인천을 비롯한 서울, 경기, 강원,
전쟁종식·세계평화 위해 여성이 나아갈 방향 모색DPCW로 전쟁종식·세계평화와 조화 촉진 해법 제시윤현숙 대표, DPCW 국제법안 유엔 상정 지지 촉구[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윤현숙)이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에피오피아에서 전쟁 종식과 세계 평화를 위한 여성 평화 운동을 펼쳤다.21일 IWPG에 따르면 IWPG는 지난 15일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UN 아프리카 경제위원회 컨퍼런스룸에서 ‘DPCW(Declaration of Peace and Cessation of War)로 전쟁 종식, 평화와 조화 촉진
‘2018 아프리카 평화지도자 평화회의’서에스와티니·세이셜, DPCW 공식 지지선언[천지일보=차은경 기자] 아프리카 2개국이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제시하는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을 국가선언문으로 채택해 외신의 이목이 쏠렸다.국가선언문은 정부가 국가적인 조치와 국제적 협력을 유도하는 준거를 정식으로 표명하는 것이다. 민간단체가 제정한 '평화 선언문(DPCW)'을 타국 정부가 ‘국가선언문’으로 채택해 공표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지난 10일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하우텡 시 힐튼 호텔에서는 남아공 넬슨 만델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국내 민간단체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제26차 동성남행 기자회견’을 갖고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미얀마 등 순방에서 이뤄진 HWPL의 평화 행보를 공개했다. 왼쪽부터 강태호 국제청년평화그룹(IPYG) 대표, 이만희 HWPL 대표, 윤현숙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본부장.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제26차 동성남행필리핀·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미얀마 순방“평화교재·평화학교MOU가 현실을 증명”“강제개종교육 피해, 해외 장관도 비난”[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전쟁종식·평화를 이뤄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자고 했습니다. 세계가 달라진 것 같았어요. 이번에는 더욱 돋보였습니다. 정치인들도 장관들도 교육계나 종교인이든 누구든 간에 모두가 다 한결같이 앞을 다투어 목숨 걸고 (평화의 일을) 돕겠다는 말까지 했습니다.”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는 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제26차 동성남행 기자회
HWPL 이만희 대표, 동남아 4개국 초청방문인니·필리핀 정부교육기관과 ‘HWPL 평화교육’ MOU 각국서 종교․평화 컨퍼런스 열고 종교자유·인권 강조각국 국영방송 출연,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 동참 호소[천지일보=강수경 기자] 국내 민간단체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2월 2일까지 열흘 동안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미얀마 등 동남아 4개국 순방을 통해 진행한 ‘제26차 동성남행’ 성과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3일 HWPL은 이번 동성남행의 성과에 대해 발표하며 각국 유력 인사들
美 대선으로 본격 주목받기 시작‘한국 상륙’ 가짜뉴스, 정치권 강타 자극적이며 흥미로운 뉴스 위주빠르고 쉽게 독자들에게 전파돼페이스북 등 가짜뉴스 전쟁 나서대선 앞둔 한국도 대책마련 고심[천지일보=백지원·이솜 기자] 가짜뉴스가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날로 영향력은 커지고 있지만, 뚜렷한 대책이 없어 애꿎은 피해자들만 늘고 있다. ‘가짜뉴스’란 거짓 정보를 ‘진짜’처럼 포장한 뉴스다. 주로 페이스북과 트위터 같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노출, 확산된다. 높은 조회수와 광고 수익을 노리고 근거 없는 거짓말을 기사 형식으로
제2주년 9.18 국제법제정 종교대통합 만국회의만국회의 2주년 기념 평화축제130개국 인사 10만명 한자리서전쟁종식 국제법 유엔상정 촉구“천국 같았다” 환영·지지 릴레이CBS 등 일부 국내언론만 폄훼세계인사들 평화행보마저 비방HWPL “진실알리기 위해 성명”“전쟁 유발하는 CBS 폐지 돼야”[천지일보=백지원 기자] “평화 가족이 이렇게 성장한 것을 보니 무척 감동적입니다. 이렇게 큰 발전을 이루고 세계인이 모인 것을 보니 2주년이 아니라 마치 10주년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평화를 위한 국제법 제정과 성공, 반드시 이룰 수 있을 것입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인류가 꿈꾼 전쟁없는 세상을 위해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을 유엔에 상정해 국제법으로 제정되도록 합시다.”지난 9월 17~19일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주최로 제2주년 9.18 국제법 제정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기념행사가 열렸다.17일 전쟁종식 세계평화 국제법 제정 촉구포럼을 시작으로, 지구촌 종교지도자 컨퍼런스와 공식 기자회견에 이어 제4차 HWPL 국제법 평화위원회 회의가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의 유엔 상정을 위한 장관급 회담’으로 진행됐다.18일 만국회의 2
전 세계 언론이 극찬한 만국회의40개국 144개 외신, 180건 보도韓70개 언론 280건 객관적 보도CBS 등 기독언론만 악의적 비방[천지일보=이지수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의 평화 행보에 대한 CBS의 부적절한 보도행태가 도를 넘고 있다.HWPL은 지난 9월 17~19일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제2주년 9.18 국제법제정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기념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에 서울시 관광마케팅과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 사실을 두고 CBS는 ‘신천지 위장술에 서울시가 놀아
HWPL 조직력·진정성에 찬탄“대한민국이 평화 나라임을 입증”“올림픽보다 대단, 조직력 놀라워”국적·종교 넘어 “평화행보 동참”“神이 이만희 대표 돕는 것 느껴”“정치인이 선언문에 서명케 할 것”[천지일보=송태복 기자] “대한민국이 평화의 나라임을 입증한 행사이며 모든 참석자들이 행사를 주최한 이만희 대표는 물론 대한민국까지 존경하게 됐다.”지난 18일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주최한 ‘만국회의 2주년 평화축제’ 현장에서 만난 국내외 인사들은 주최 측이 보여준 평화를 향한 진정성과 조직력에 찬탄을 쏟아냈다. 간
HWPL 만국회의 2주년 기념식‘지구촌 평화축제’ 자리매김세계 130개국 10만여명 참석이만희 대표 “국민이 평화 원해”3일간 평화선언문 유엔 상정 논의여성·종교인도 국제법 제정 촉구[천지일보=명승일 기자] “지구촌 가족 여러분, 각국에 전쟁종식 국제법을 제정할 수 있도록 다함께 촉구합시다. 대통령께 말씀드립니다. 지구촌 모든 사람이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국제법 10조 38개항에 사인해 주십시오. 나라와 국민이 평화를 원할 것입니다. 우리 세대에 (평화를) 이뤄 후대에 영원한 유산이 되게 합시다.”대한민국에서 전쟁종식과 세계평화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평화의 세계를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자”세계적인 평화봉사단체로 인정받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Heavenly Culture, World Peace, Restoration of Light, 대표 이만희)은 설립 취지를 이렇게 밝히고 있다. 유엔과 각국 정치·종교·언론계로부터 지지를 받는 비정부기구(NGO) HWPL를 이끄는 이만희 대표는 세계평화를 이룰 방법으로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과 지구촌 분쟁의 주원인이 되는 ‘종교가 하나 될 것’을 주창하고 있다. 그는 가장 획기적이고 실질적인 평화의 해
실질적 평화 이끌어낸 이만희 대표 초청… 평화걷기대회 열려[천지일보=정현경 기자] 아시아 최대 유혈분쟁 지역인 필리핀 민다나오 섬의 평화협약을 기념하기 위한 평화공원 조성 및 기념비 제막 행사가 필리핀 현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40년 유혈분쟁을 종식하고 정부군과 반군의 평화협정을 이끌어낸 한국인 평화운동가가 참석해 의미를 빛냈다.지난 25일(현지시간) 필리핀 민다나오 섬에서는 지역 경찰과 군인을 포함한 마귄다나오 주 소속 청년 및 학생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다나오의 평화협약을 기념하기 위한 ‘평화공원’ 조성과 ‘평화협
세계평화선언 2주년 기념식전 세계 17개국서 동시 진행[천지일보=김예슬 기자] 민간 평화단체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주최하는 세계평화선언 2주년 행사가 지난 22~25일 국내외서 20만명 규모로 치러져 눈길을 끌었다.지역별로 최대 3만여명이 참여한 ‘세계평화선언 2주년 기념식 및 국제청년평화 걷기대회’는 국내 주요 도시뿐만 아니라 필리핀 미국 중국 호주 독일 스웨덴 인도 태국 캄보디아 쿠웨이트 등 국제청년평화그룹 해외 43곳 지부에서 동시에 진행됐다.HWPL이 주최하고 산하기관인 국제청년평화그룹(IPYG)과 세계여성평화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