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최수아 기자] “문화는 유전자와 같습니다. 누군가가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일을 하면 영향을 받는 사람이 생깁니다. 저는 청소년들에게 문화적 유전자를 전달하고 싶어요. 그들이 또 다른 청소년들에게 길이 되도록 하는 그런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문화는 유전자와 같다고들 한다. 누군가에서 누군가에 전해지는 생활양식이 그들의 DNA에 각인되기 때문이다. 더욱이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문화적 소양은 무척 중요하다. 그들의 삶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고 다음 세대의 문화 형성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다.이들 청소년들에게 문화적 길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발행인이 “오늘날은 참 광복과 자유의 때를 맞았다. 우리는 더 이상 ‘우물 안 개구리’가 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올해로 창간14주년을 맞은 천지일보는 24일 오후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참 自由(자유)와 光復(광복)의 때-한 아이와 생로병사(生老病死)의 비밀’을 주제로 발행인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지난 6월 9일과 8월 21일에 진행된 평화강연에 이은 세 번째 강연이다.특별강연의 세부주제는 ▲참 광복과 자유의 때 ▲참 광복(光復)을 위한 여정 ▲동방 ‘에덴’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이상면 천지일보 발행인이 정전 70주년·창간 14주년을 맞아 24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센터에서 3차 평화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이상면 천지일보 발행인이 정전 70주년·창간 14주년을 맞아 24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센터에서 3차 평화강연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강연은 지난 6월 9일과 8월 21일에 진행된 평화강연에 이은 강연으로 앞서 진행된 두 강연을 아울러 핵심과 결론이 전달됐다.이번 강연에서 이상면 발행인은 ‘참 광복과 자유의 때’라는 주제와 함께 ‘한 아이와 생로병사의 비밀’에 관해 전했다. 고품격 역사문화잡지 월간 글마루 발행인이자 칼럼니스트로도 활동 중인 이상면 발행인은 현재 유튜브 ‘이상면의 천지분간’을 운영 중이며, 남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전 70주년·창간 14주년을 맞아 24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천지일보 발행인 3차 평화강연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상면 천지일보 발행인이 정전70주년·창간14주년을 맞아 24일 오후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센터에서 3차 평화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전 70주년·창간 14주년을 맞아 24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천지일보 발행인 3차 평화강연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등록부스에서 등록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전 70주년·창간 14주년을 맞아 24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천지일보 발행인 3차 평화강연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입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