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3.1절을 일주일 가량 앞둔 25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일대 거리에 태극기가 달려 있다.용산구는 올해 제105주년 3.1절을 기념해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효창공원 일대에 ‘태극기 거리’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진짜 대박, 대중교통 이용하는 출·퇴근자로서 사지 않을 이유가 없는 카드 아닌가요.”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 사업이 시작된 27일,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역를 찾은 남모(30)씨는 모바일티머니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발급한 기후동행카드를 보여 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달 평균 교통비가 13~14만원이 나왔다”며 “고물가 시대에 대중교통 요금도 계속 올라서 부담이 컸는데 기후동행카드로 교통비를 아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시더스라고 혹시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거기에서 사실은 모방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진짜 대박, 대중교통 이용하는 출·퇴근자로서 사지 않을 이유가 없는 카드 아닌가요.”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 사업이 시작된 27일,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역를 찾은 남모(30)씨는 모바일티머니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발급한 기후동행카드를 보여 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달 평균 교통비가 13~14만원이 나왔다”며 “고물가 시대에 대중교통 요금도 계속 올라서 부담이 컸는데 기후동행카드로 교통비를 아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비슷한 시각, 지하철역 인근 정류장을 지나치는 버스에는 ‘기후동행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눈이 쌓인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서 한 아이가 아빠가 끌어주는 썰매를 타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서 시민들이 설경을 감상하며 거닐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눈이 쌓인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서 시민들이 눈사람을 만들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서 시민들이 설경을 감상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서 전날 내린 눈으로 미끄러워진 계단을 조심스럽게 올라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