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홍보영 기자] 폰지사기 의혹을 받는 시더스그룹 휴스템코리아의 수많은 회원들을 아래 두면서 이익을 챙긴 지역관리자인 폼장(플랫폼장)들이 새로운 사업을 벌여 회원들을 모집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이상은 휴스템코리아 회장을 사기꾼으로 몰면서 ‘새로운 사업은 합법적이다’하고 이 회장의 새로운 사업과 비슷한 보상계획으로 회원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보상을 무조건 연금처럼 지급한다는 점에서 사기 가능성이 높아 보여 주의가 요구된다.23일 천지일보 취재 결과 휴스템코리아 폼장협의체는 지난해 12월 출금 정지된 후 피해복구를 위해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전공의 우대’ 구인 공고를 내며 ‘후배 의사’ 돕기에 나선 일부 개원가의 움직임에 정부가 제동을 걸었다. 김영삼 전 대통령 부인 손명순 여사가 별세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후보 공천과정 부정 평가가 각각 42%, 53%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더불어민주당의 4.10 총선 후보 경선에서 비명(비이재명)계 현역 의원들이 대거 패배하면서 ‘비명횡사’ 파동이 파국으로 치닫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서방 국가가 북한과의 외교 재개를 서두르고 있다. 한껏 높아진 금리가 내려올 기미를 보이지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쌍특검법’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만나 총선승리를 위해 ‘현애살수’의 결단을 내릴 것을 주문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회가 본격 출항했다. 국방부가 정신전력교육 기본교재에 독도를 ‘영토 분쟁 지역’으로 표현해 논란이 일고 있다. 포스코 노동조합 소속의 고위 간부가 임단협 교섭 기간 중 포스코 이해관계자로부터 접대받은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 직에서 제명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와 관계기관이 태영건설 경영 정상화 방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선균씨를 협박해 금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한글날인 9일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자유통일당이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10.9 자유통일 주사파척결 국민대회’를 연 가운데 주변 도로가 차량으로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한글날인 9일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자유통일당이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10.9 자유통일 주사파척결 국민대회’를 연 가운데 주변 도로에서 버스가 임시정류장에 정차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한글날인 9일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자유통일당이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10.9 자유통일 주사파척결 국민대회’를 열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한글날인 9일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자유통일당 회원들이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열린 ‘10.9 자유통일 주사파척결 국민대회’에서 태극기를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개천절인 3일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자유통일당 주최로 열린 자유통일 주사파 척결 국민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문재인 전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규탄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개천절인 3일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자유통일당 관계자들이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주최로 열린 자유통일 주사파 척결 국민대회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규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