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대 희망언론’ 천지일보가 창간 15주년을 맞아 발행인 인문학 특강을 진행한다.이번 특강은 ‘봄(春)-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봄은 왔으나 봄 같지 않다)’ 주제로 4월 12일(금)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진행한다.이상면 천지일보 발행인은 이번 강연을 통해 ‘생명’을 상징하는 봄의 이면적, 표면적 의미와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의 의미를 고찰한다. 나아가 지구촌을 덮친 전쟁의 화마 속에서도 인류가 고대한 ‘참 생명의 봄’이 도래하고 있다는 희망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이번 강연의 세부 주제는 ▲생명을
‘새 시대 희망언론’ 천지일보가 창간 15주년을 맞아 발행인 인문학 특강을 진행한다.이번 특강은 ‘봄(春)-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봄은 왔으나 봄 같지 않다)’ 주제로 4월 12일(금)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진행한다. 이상면 천지일보 발행인은 이번 강연을 통해 ‘생명’을 상징하는 봄의 이면적, 표면적 의미와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의 의미를 고찰한다. 나아가 지구촌을 덮친 전쟁의 화마 속에서도 인류가 고대한 ‘참 생명의 봄’이 도래하고 있다는 희망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의 세부 주제는 ▲생명
깊이 있는 인문학 특강으로 큰 호응을 얻어온 천지일보·글마루 이상면 발행인의 인문학 특강이 열린다.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역사적인 날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격변의 한반도, 성경 어디에 와 있나?’라는 주제로 진행된다.천지일보 관계자는 “1983년 타계한 탄허스님은 ‘인류 역사의 시종이 다 같이 이 땅에서 이뤄지며 한국 문제의 해결은 곧 세계 문제의 해결과 직결된다’고 예언한 바 있다”면서 “세계문명사와 종교(宗敎)를 통해 격변하는 한반도 정세와 시대를 진단하는 특별한 강의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번 강의는 27일 오후 3시, 7
고대에서 현대까지 다양한 서양 미술사 강좌[천지일보=박미라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다음 달에 인문학특강으로 ‘세계의 명화’를 마련했다. ‘서른, 잔치는 끝났다’로 유명한 최영미 시인과 고대에서 현대까지 서양 미술사에 나타난 여성 이미지를 비교·분석해 당대의 사회와 문화가 미술작품에 어떻게 투영됐는지 알아보는 강좌다. 강의는 오는 11월 9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평생학습관에서 두 시간 동안 열린다. ‘어미에서 여신으로’ ‘왜 위대한 여성 미술가는 없는가’ ‘19세기의 여성들’ 등을 주제로 6회차로 진행된다. 서울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의 교양과정 중 하나인 명인특강에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국가브랜드와 공존의 가치’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15일 오후 2시부터 밀레니엄관에서 75분 동안 진행된 강의에서 오 전 서울시장은 국가브랜드와 공존의 가치, 그리고 페루와 르완다에서 자신의 경험담을 전하고, 학생들과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오 전 시장은 우리나라가 갖고 있는 분야별 세계 순위와 해외에서 바라보는 대한민국의 브랜드에 대해 학생들에게 설명하며, 선진국으로 가는 길은 서로 공존하는 데에 있다고 강조했다.상
행복에 대한 인문학 강연, 구청 강당에서 열려 [천지일보=박미라기자] ‘행복하게 사는 법’ ‘나와 우리가 함께 행복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와 오마이뉴스 오연호 대표가 관내 주민과 만난다.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오는 19일과 26일 구청 대강당에서 ‘행복’을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인문학특강’은 ‘걸어서 10분 거리의 도서관’ ‘175교육지원센터’ 등으로 ‘지식복지도시’라는 브랜드를 얻은 구가 지난해부터 펼치고 있는 인문학 대중화 사업의 일환이다. 특히, 지난해 월 2회 열던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는 4월부터 종로구 지역주민들이 상명대의 교양과목 중 하나인 SM특강을 들을 수 있도록 강좌를 공개했다. SM특강은 국내외 저명인사들을 초빙해 그들의 경험담, 사회적 이슈, 앞으로의 비전 등을 들어보는 강좌다. 상명대는 구민들이 교양을 쌓기에 좋은 기회라고 설명했다.상명대는 2008학년도부터 ‘교양교육의 파괴’를 선언하며 개설한 명사초청특강(대사특강, 명인특강, 성공학특강, 인문학특강 등)을 실시해 왔다. 7년 동안 진행된 본 강의는 2015학년도 1학기에도 SM특강으로 ‘명인특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