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 컴퓨터공학부 김원태 교수가 ‘메타버스 미래포럼’프로그램 위원장을 맡아 지난달 31일 한국과학기술회관 중회의실에서 70여명의 학계, 연구계, 산업계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자율 생산시스템을 위한 산업형 메타버스와 인공지능 기술’을 주제로 2023년도 제2회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제조산업이 빠르게 변화하고 혁신하는 가운데 날로 중요성이 높아지는 메타버스 기술의 파급력을 공동으로 탐색하고, 산업형 메타버스의 핵심 기술과 활용사례를 발표하는 단기강좌 형태
▲교육대학원장 권현수 ▲인문과학대학장 이병진 ▲호텔관광대학장 조미혜 ▲대양휴머니티칼리지학장 이희원 ▲국어국문학과장 김승구 ▲일어일문학과장 김도형 ▲중국통상학과장 노성호 ▲역사학과장 우은진 ▲행정학과장 곽창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장 임종수 ▲경영학부장 이희수 ▲수학과장 문동호 ▲화학과장 원종옥 ▲바이오산업자원공학전공 주임교수 김현욱 ▲전자정보통신공학과장 김재호 ▲소프트웨어학과장 박상일 ▲지능기전공학과장 정철 ▲ 건축학과장 심재현 ▲건설환경공학과장 권현한 ▲지구자원시스템공학과장 박상은 ▲기계공학과장 이민형 ▲우주항공공학과장 심형섭 ▲
[천지일보=홍보영 기자] 세종대학교 일어일문학 전공은 지난 18일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일본 교류 프로그램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일어일문학 전공 재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열린 이번 설명회는 ▲프로그램의 개요 ▲학교생활 안내 ▲프로그램의 기대효과 ▲파견절차 및 학비납부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일본 교류 프로그램은 2012년부터 일어일문학 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시행된 선도적인 국제화 프로그램으로 일본의 명문대학인 요코하마 국립대에서 1년 동안 유학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학생이 1년은 요코하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태권도를 태동시킨 기간도장중 하나인 무덕관이 창립 76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가졌다.9일 무덕관에 따르면 지난 6일 청주에서 무덕관 중앙 계승회(중앙의장 송봉섭, 회장 이주환, 조직위원장 오노균) 창립 76주년 기념식과 추진경과 보고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1945년 11월 9일 용산역 교통운수부에서 황기 선생이 무덕관을 창립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무덕관 계승을 위한 모임은 지난 2월 3일 대전 이길재 원로 자택에서 오노균 사범의 제안으로 시작했다. 태권도 원형 보존 발굴 차원에서 이 원로의
천지일보가 간추린 주간 SNS 핫이슈 5[천지일보=홍보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충청지역 순회경선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대전·충남에 이어 세종·충북에서도 과반 득표율을 기록하며 2연승을 거뒀습니다. 전 국민 약 88%가 1인당 25만원씩 받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재난지원금)’ 지급 절차가 내일(6일)부터 10월 29일까지 진행됩니다. 추석 연휴에도 가족 모임 제한인원을 조정하는 등 추가로 완화된 코로나19 대응 방역조치가 시행됩니다. 부산시가 내일(6일)부터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3단계로 하향 조정합니다. 파울루 벤투 감
[천지일보=명승일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가 24일부 교무위원 등 보직 인사를 아래와 같이 단행했다.▲연구부총장 백성욱▲미래전략부총장 김선재▲연구산학협력처장 이수용▲인문과학대학장 이병진▲교육대학원장 김희연▲창의교육개발원장 이학성
국제 정치학자이자 인도 전문가‘끝나지 않은 야만, 국보법’ 저자대학시절 두 차례 방북길에 올라“반공교육과는 다른 북한 모습에점차 적대감에서 동포애로 변해가”北에 대한 관심에 국정원은 ‘의심’‘국보법 위반혐의’ 0.7평 독방살이[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여기 영화 같은 인생을 살아온 사람이 있다. 바로 정치학자이자 인도 전문가 이병진(49) 교수다. 이 교수는 한반도 정세가 전쟁 위기로 치닫던 시기인 1993년과 1994년 두 차례 방북 길에 올라, 이명박 정권 시절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돼 8년간 옥고를 치렀던 인물이다. 본지는
[천지일보=명승일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가 1일 자로 교무위원 등 보직 임명자를 아래와 같이 5일 밝혔다.▲대외부총장 김경원 ▲융합예술대학원장 한창완 ▲생명과학대학장 이영주 ▲전자정보공학대학장 김정 ▲박물관장 정혜경 ▲신문방송국주간 임종수 ▲법무감사실장 최승재 ▲국제학부장 이병진 ▲역사학과장 조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장 허행량 ▲경영학과장 김혜진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장 고영대 ▲물리천문학과장 서순애 ▲화학과장 임동렬 ▲전자정보통신공학과장 현경숙 ▲컴퓨터공학과장 이영렬 ▲건축학과장 김동현 ▲환경에너지공간융합학과장 홍성욱 ▲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세종대·세종사이버대(총장 신구)는 지난 14일 오후 원아시아 재단의 사토 요지 (佐藤洋治) 이사장이 내방해 ‘아시아공동체의 이해’ 강좌의 학기말 특별 강연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마쳤다고 밝혔다.사토 요지 이사장은 대표적인 재일교포 3세 기업가의 한 명으로서 일본 다이남 홀딩스의 전 회장이자 최대 주주이다. 사토요지 이사장은 사재 약 1000억 원을 출연하여 원아시아 재단은 설립한 비영리 민간단체다. 일체의 정치적· 이념적 요인을 배제한 순수 대학 교양교육을 제공하여 젊은 세대에게 아시아 지역 유대의 필요성을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2018-봄 시민인문대학, 문학으로 일본 읽기’ 강좌의 수료식이 지난 4일 오후 9시, 서울특별시교육청 동대문도서관 2층 시청각실에서 열렸다.최재철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김인철) 일본언어문화학부 명예교수가 기획·주관하고 동대문도서관과 한일비교문화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이번 강좌는 지난 3월 5일 개강해 6월 4일까지 주 1회, 12강의를 매주 월요일 오후 7~9시에 동대문도서관 2층 시청각실에서 진행됐다.일반 시민과 직장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연 500여명이 수강해 성황리에 마쳤다. 연사는 최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2018-봄 시민인문대학, 문학으로 일본 읽기’ 강좌(12강의)를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김인철) 일본언어문화학부의 최재철 명예교수가 기획·주관해 서울시교육청 동대문도서관과 한일비교문화연구소가 공동 주최한다고 27일 한국외대가 밝혔다.이번 강좌는 오는 3월 5일 개강해 6월 4일까지 주 1회, 매주 월요일 오후 7~9시에 동대문도서관 2층 시청각실에서 진행한다.연사는 최 교수를 비롯해 중앙대의 손순옥 명예교수, 번역가 허호 교수(수원대), 한국비교문학회장 이병진 교수(세종대), 고려대 정병호 교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세종대·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는이병진 일어일문학과 교수가 지난해 12월 2일 한국비교문학회 제2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한국비교문학회는 1959년 창립, 현재 550여명의 회원을 가진 전국 규모의 학회다. 이병진 교수는 2010년 문학올림픽이라 불리는 ‘제19회 국제비교문학회(ICLA) 세계대회’ 운영위원회 재정위원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국제비교문학회 세계대회는 중앙대 서울캠퍼스에서 일주일간 65개국 1200여명(외국인 900명)이 참가했으며 684편의 논문발표, 워크숍, 세미나와 함께 문화관
추가구속영장 발부… 내년 4월 16일까지 수감안종범·정호성·차은택 공범과의 형평성 등 이유세월호 최초보고 시점 조작 靑 문건 작용한 듯[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박근혜(65) 전 대통령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31일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박 전 대통령의 구속기간은 6개월 늘어난 내년 4월 16일 24시까지로 연장됐다. 13일 박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재판을 맡고 있는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김세윤 부장판사)는 검찰이 ‘롯데와 SK 관련 수뢰 혐의’로 청구한 박 전 대통령 추가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홍보담당관 유진규 ▲재정담당관 홍명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최현석 ▲자치경찰TF팀장 유승렬 ▲경찰위원회 이종규 ▲기획조정담당관실 모상묘 ▲감찰담당관 김도형 ▲감사담당관 고범석 ▲인권보호담당관 이대형 ▲피해자보호담당관 박근주 ▲경무담당관 윤동춘 ▲교육정책담당관 엄기영 ▲복지정책담당관 김광호 ▲정보화장비기획담당관 이호영 ▲장비담당관 강대일 ▲범죄에방정책과장 이충호 ▲생활질서과장 박창호 ▲여성청소년과장 우철문 ▲성폭력대책과장 신윤균 ▲수사기획과장 강신걸 ▲수사1과장 최주원 ▲수사2과장 임홍기 ▲특수수사과장 손제한 ▲수사기획과 최준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보수 성향 시민단체들이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개최한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고발 기자회견에서 이병진 대한민국재향경우회 부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이병진‧김여진 등 유명인도 트위터로 조소[천지일보=정현경 기자] 우리나라 특급호텔인 신라호텔에서는 한복이 위험한 옷이다?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쌍화점’의 의상을 제작한 유명 한복 디자이너인 이혜순 씨가 트위터 뉴스 전문 매체 ‘위키트리’에 제보한 내용이 누리꾼들에게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씨는 12일 지인과의 저녁 약속 때문에 신라호텔에 갔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 뷔페 레스토랑 파크뷰 지배인이 “호텔엔 드레스 코드(복장 규정)가 있다”면서 “한복은 출입이 안 된다”고 말한 것. 20년간 한복을 입고 다녔던 이
[천지일보=장요한 기자] 조선대 치과병원(병원장 황호길)이 ‘제2회 어린이 구강보건학교’를 개설하고 ‘치아 지키기 대작전’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조선대 치과병원 예방치과(이병진 교수)에서 광주광역시 지역아동센터 구강보건사업 추진을 위해 개발한 체험형 구강보건교육으로 지난 5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실시해 큰 호응을 받았다.이번 체험형 강보건 행사는 13일, 20일, 27일 세 차례 열린다.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각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조선대 치과병원 세미나실 및 5층 일차구강진료실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