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원민음 기자] 한국농구발전연구소가 다문화 가족들과 함께 한국 역사를 되돌아보는 올해 첫 문화 탐방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한국농구발전연구소는 18일 다문화 가정을 비롯해 ‘파스텔세상 다문화 어린이 농구단’ ‘글로벌프렌즈 다문화 어린이 농구단’ ‘맥파이스 다문화 어머니 농구단’ 등 50여명과 함께 역사 교육 및 문화 탐방을 했다.문화 탐방은 일제강점기에 독립운동 등으로 투옥돼 옥고를 치르다 순국한 선열을 기리기 위한 서대문 독립공원 ‘독립문’과 ‘서대문형무소’ ‘국립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관’ 등을 관람하는 역사투어로 진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제104주년 3.1절인 1일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공원에서 만세운동 재현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한국예총)의 이범헌 회장이 지난 27일 서울 목동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독도 NFT 기부캠페인 ‘독도는 한국 땅’을 통해서 발표한 NFT작품의 경매 수익금 6800만원 상당(18.1ETH, 총 6865만 3300원, 경매종료시점 기준)을 독도수호국제연대·독도아카데미와 ㈔대한민국독도협회에 전액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지난 7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국 외 다른 나라에서도 총 80만표가 넘는 뜨거운 참여열기를 보인 ‘독도는 한국 땅’ 캠페인은 한국예총 이범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02주년 삼일절을 하루 앞둔 28일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내 여옥사 거울방에 일제에 저항하다 수감된 유관순 열사 등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사진이 서로를 비추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02주년 삼일절을 하루 앞둔 28일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은 아이들이 유관순 열사의 사진을 가리키고 있다.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제3회 부엉이 영화제(AMOFF)가 오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아산시 탕정면 지중해마을에서 열린다.아산시 시조인 ‘수리부엉이’에서 이름 딴 부엉이 영화제는 선문대학교 LINC+사업단 지역협력센터가 주관하는 지역사회 혁신 프로그램이다. ‘지역문화축제기획’ 수업을 듣는 선문대 학생들이 기획, 운영을 맡았다.이번 영화제의 메인은 남녀노소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다. 모험을 통한 성장을 주제로 ▲꼬마돼지 베이브의 대모험(30일) ▲슈퍼미니2(31일) ▲몬스터 파크(6월 1일)가 무료로 상영된다. 올해는 3.1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1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역사관에서 열린 유관순 열사 이화학당 사진 공개행사에서 김혜숙 총장(왼쪽)과 정혜중 역사관장이 이화학당 시절의 유관순 열사로 추정되는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유관순 열사의 모습은 이화학당 보통과 입학 직후(1915~1916년)와 고등과 재학시절(1917~1918년)로 추정된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1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역사관에서 열린 유관순 열사 이화학당 사진 공개행사에서 정혜중 역사관장이 이화학당 시절의 유관순 열사로 추정되는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유관순 열사의 모습은 이화학당 보통과 입학 직후(1915~1916년)와 고등과 재학시절(1917~1918년)로 추정된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1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역사관에서 열린 유관순 열사 이화학당 사진 공개행사에서 김혜숙 총장이 이화학당 시절의 유관순 열사로 추정되는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유관순 열사의 모습은 이화학당 보통과 입학 직후(1915~1916년)와 고등과 재학시절(1917~1918년)로 추정된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1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역사관에서 열린 유관순 열사 이화학당 사진 공개행사에 이화학당 보통과 입학 직후(1915~1916년)의 유관순 열사(왼쪽)로 추정되는 사진이 전시돼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1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역사관에서 열린 유관순 열사 이화학당 사진 공개행사에 이화학당 재학시절(1917~1918년)의 유관순 열사(가운데)로 추정되는 사진이 전시돼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1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역사관에서 열린 유관순 열사 이화학당 사진 공개행사에 이화학당 시절의 유관순 열사로 추정되는 사진이 전시돼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유관순 열사의 모습은 이화학당 보통과 입학 직후(1915~1916년)와 고등과 재학시절(1917~1918년)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