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숙명여자대학교가 식목일 전날인 지난 4일 서울 용산구 소재 민관학 연합 봉사체 ‘용산 드래곤즈’ 회원사와 함께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숙명여대는 “이번 봉사는 식목일을 맞아 도심 내 훼손된 녹지를 재생하고 주민들의 휴식 공간을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됐다”며 “숙명여대 학생 등 110명이 참여해 효창공원앞역 일대 300㎡ 면적에 자산홍 4800주를 심었다”고 설명했다.숙명여대는 “숙명여대를 비롯해 용산구청,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산지사, 삼일회계법인, 삼
[천지일보=홍보영 기자] 숙명여자대학교(총장 장윤금)가 용산 소재 민관학 연합 봉사단체인 ‘용산 드래곤즈’와 함께 지난 16일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시 디자인거버넌스 사업과 연계해 펼치는 이번 캠페인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아동 학대 방지를 위해 제정된 아동학대 예방의 날(19일)을 앞두고 아동 학대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마련됐다. 숙명여대를 비롯해 아모레퍼시픽, CJ CGV,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산지사, 삼일회계법인, 삼일미래재단, 숙명여자대학교, 오리온재단, 서울용산경찰서,
용산구 소재 민·관·학 연합 봉사단 ‘봉사자 1070명 참여’민법 제915조 징계권 조항 폐지의 의의 강조해[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숙명여자대학교(총장 장윤금)가 용산구 소재 기업 및 공공기관이 결성한 민·관·학 연합 봉사단 ‘용산 드래곤즈’의 일원으로서 15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징계권(민법 제915조)’ 폐지 전파 활동인 ‘915 티셔츠 캠페인’을 개최했다.용산 드래곤즈는 숙명여대를 비롯해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CJ CGV, 코레일네트웍스, HDC현대산업개발, HDC신라면세점, LG유플러스, 국민건강보험공단
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의 이슈종합[천지일보=정다준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지속되는 가운데 20일 신규 확진자 수는 6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내주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거리두기를 21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전(현지시간) ‘원조 뉴딜’ 정책을 시행한 루스벨트 전 대통령의 기념관을 찾아 ‘한국판 뉴딜’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 이외에도 본지는 20일 주요 이슈를 모아봤다.◆신규확진 646명, 이틀째 600명대… 내일 내주 적용할 거리두기 발표(종합)(원문보기)☞국내 코로나19가 지속
용산구 소재 민·관·학 연합 봉사단 ‘용산 드래곤즈’ 활동플라스틱 화장품 공병 업사이클링한 ‘그린사이클 화분’ 활용[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숙명여자대학교(총장 장윤금)와 용산구 소재 기업 및 공공기관이 결성한 민·관·학 연합 봉사단 ‘용산 드래곤즈’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지난 21일 용산구의 한마음공원에서 ‘그린사이클 화분’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화분 300개를 용산구에 기증했다고 22일 밝혔다.용산 드래곤즈는 지역 사회의 문제 해결을 목표로 숙명여자대학교, 아모레퍼시픽, 삼일회계법인, 오리온재단, 코레일네트웍스, H
[인천공항=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의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사업권 연장영업이 28일 종료됐다. 이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기존 1터미널 보세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는 존속사업자(신세계·현대백화점·경복궁면세점)의 매장면적 확대, 임시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28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의 면세구역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2번째 환자가 방문한 것으로 밝혀진 신라면세점 서울점이 지난 2일부터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 사진은 3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면세점 서울점 앞에 임시 휴업 안내문이 세워진 모습.
식약처 “폐 질환 유발 물질 검출돼”편의점 이어 면세점서도 판매 중단[천지일보=이수정 기자] 국내 유통되는 일부 액상형 전자담배에서 폐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이 검출됐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의 발표에 유통업계가 관련 제품 판매를 잇달아 중단하고 나섰다.롯데면세점은 13일 문제가 된 전자담배 8종에 대한 판매를 중단했다고 밝혔다.판매 중단 제품은 쥴팟 딜라이트·크리스프·스타터팩, KT&G 시드토박·시드툰드라, 픽스엔디에스 오리지날토바코·오리지날토바코 스파이스 그린·믹스팩 등이다.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도 쥴팟 딜라이트·크리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서 발대식 개최숙명여대 내·외국인 대학생 40명 선발용산구 관광 활성화 위한 산학협력 진행중국인 관광객 유치 등 홍보활동 예정[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가 HDC신라면세점과 함께 용산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7일 숙명여대에 따르면, 양 기관은 지난 3일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관광 자원개발 등을 통한 용산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활동하는 대학생 서포터즈 ‘용산 한 바퀴’ 1기 발대식을 열었다.발대식에는 성미경 숙명여대 부총장과 김청환 HDC 신라면세점 공동대표 등 양 기관
‘서울, 함께 숨쉬다’ 서울시내 9곳서 나무심기 활동지역사회 문제 해결 위해 ‘CSR 어벤져스’로 뭉쳐[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가 지난 5일 식목일을 맞아 기업 및 교육기관 등과 함께 ‘서울, 함께 숨쉬다’라는 이름의 연합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서울 소재 숙명여대를 포함한 2개 대학과 15개 기업 소속 임직원 300여명은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와 도심 열섬현상에 대응하기 위한 자발적 연합 모임 ‘CSR 어벤져스’를 조직했다. 이들은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와 도심 열섬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서울 용산구가 용산역 아이파크몰에 전통공예 홍보관 ‘공간(工間)-티(Tee)’를 만든다. 전통공예문화 활성화를 위해서다.공간-티는 공예 ‘공(工)’, 사이 ‘간(間)’, 골프공이 멀리 나갈 수 있는 작은 받침 ‘티(Tee)’를 합친 말이다. 한국 공예문화 발전을 위해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홍보관은 용산역 아이파크몰 동관 3층 디지털전문점과 신라면세점 사이 보행통로에 44m² 규모로 조성된다. 지난해 HDC아이파크몰이 건물을 증축하면서 구에 내놓은 공공기여시설이다.구는 지난달 HDC아이파크몰과
사회복지시설 방문, 지역 아동에게 선물 증정‘크리스마스 트리 꾸미기’ 나눔 활동 펼쳐[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특별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6일 숙명여대에 따르면 숙명여대와 아모레퍼시픽, CJ CGV, HDC신라면세점, 삼일회계법인 등 용산 지역 기업의 직원들로 구성된 1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UN이 제정한 ‘자원봉사자의 날’인 지난 5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자원봉사자들은 이날 오전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아모레퍼시픽 직원을 비롯한 HDC 신라면세점, CJ CGV, 삼일회계법인, 숙명여자대학교 봉사자 100여명으로 구성된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 회원들이 5일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크리스마스 선물 포장 행사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날 이들은 용산 지역 총 6개 사회복지시설(혜심원 아동복지센터, 소망을 찾는 이 아동센터, 한살림 용산 아동센터, 생명나무 아동센터, 풍성한 아동센터)의 어린이들에게 학용품, 생활용품, 간식 등의 선물을 전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아모레퍼시픽 직원을 비롯한 HDC 신라면세점, CJ CGV, 삼일회계법인, 숙명여자대학교 봉사자 100여명으로 구성된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 회원들이 5일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용산 지역 6개 사회복지시설의 어린이들에게 나눠줄 편지를 작성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아모레퍼시픽 직원을 비롯한 HDC 신라면세점, CJ CGV, 삼일회계법인, 숙명여자대학교 봉사자 100여명으로 구성된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 회원들이 5일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용산 지역 6개 사회복지시설의 어린이들에게 나눠줄 선물을 포장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아모레퍼시픽 직원을 비롯한 HDC 신라면세점, CJ CGV, 삼일회계법인, 숙명여자대학교 봉사자 100여명으로 구성된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가 5일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용산 지역 6개 사회복지시설의 어린이들에게 나눠줄 선물을 포장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아모레퍼시픽 직원을 비롯한 HDC 신라면세점, CJ CGV, 삼일회계법인, 숙명여자대학교 봉사자 100여명으로 구성된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가 5일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크리스마스 선물 포장 행사를 연 가운데 한 봉사자가 편지를 작성하고 있다. 이날 포장된 선물은 용산 지역 6개 사회복지시설의 어린이들에게 전달된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아모레퍼시픽 직원을 비롯한 HDC 신라면세점, CJ CGV, 삼일회계법인, 숙명여자대학교 봉사자 100여명으로 구성된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가 5일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용산 지역 6개 사회복지시설의 어린이들에게 나눠줄 크리스마스 선물을 포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