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홍보영 기자]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 후 첫 설 명절 인사를 SNS를 통해 전했다. 문 전 대통령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깊은 감사를 담아 계묘년 설날 새배 드립니다”라며 연하장을 게시했다. 연하장에는 “지난 한 해 고마웠습니다. 깊은 감사를 담아 계묘년 설날 세배 드립니다. 송구영신”이라고 적었다. 이어 “묵은 아픔과 원망을 저문 해와 함께 떠나보내고, 새로운 기운과 희망의 새해를 맞이하길 기원합니다. 뜻 깊은 설 명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글을 맺었다. 연하장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수도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29일 밤부터 30일 아침 사이 내린 눈이 얼어 도로 살얼음과 빙판길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아 출근길 보행자 안전과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된다. 당분간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매우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31일까지 전국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1월 1일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권과 남부지방은 오후에 구름이 많겠다. 30일 아침(06~09시)까지 충남남부와 충북북부, 전북북동부에 가끔 눈이 오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산지와 그 밖의 충청권과 전북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또한,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24일 ‘이상면의 천지분간’ 102회 방송을 통해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회차에서 이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우리가 생각해볼 것이 있다”면서 운을 뗐다. 그는 “무엇이든 절정에 이르면 끝이 난다는 것”이라면서 “송구영신이다. 희망의 새 시대가 우리 앞에 더욱 가까이 온 것은 아닌가. 뭔가 마지막을 알리는 것 같지만 그 마지막 속에는 내일의 희망이 담겨 있었구나라는 것을 깨달을 날이 얼마남지 않았다”고 말했다.또 이 대표이사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송구영신, 옛 시대 보내고 새 시대 맞이하는 것”“계시록 성취 때 천택지인 통해 하늘비밀 전해져”“신천지 나팔소리 듣고 나와야 생명 얻을 수 있어”[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남사고가 하늘의 뜻을 받아 격암유록에 기록한 ‘송구영신(送舊迎新)’의 참 뜻은 한 해를 보내고 또 하나의 한 해를 맞이하는 것이 아니라 지나가는 옛 시대를 보내고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 시대’를 맞이하는 것을 의미합니다.”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30일 ‘이상면의 천지분간’ 94회 방송을 통해 인문학 특강을 진행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가장 큰 표적·기적, 하나님 말씀(약속·예언)이 그대로 이뤄진 것”“2000년 전 예수님, 하나님께 보고 들은 것 증거 ‘구약 다 이뤄’”“오늘날 예수님 함께하는 한 목자, 말씀대로 보고들은것 다 증거”[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이제 생명나무 과실을 먹고 생명을 얻어 영원히 살 수 있는 낙원의 세계가 펼쳐져 가고 있습니다. 아직 깨닫지 못했다면 늦기 전에 이 깨달음의 세계로 빨리 들어와야 합니다.”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19일 ‘이상면의 천지분간’ 75회 방송을 통해 ‘종교(宗敎)’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하늘 열린 개천 시대 맞아 하늘 뜻 깨닫게 돼”“이 시대 송구영신 분별하고 새 시대 맞이해야”“보내는 ‘사망의 시대’, 맞이하는 ‘생명의 시대’”“사시장춘, 신세계에선 ‘생로병사’ 문제 해결돼”“오늘날, 알아야할 때… 배우고 남도 깨우쳐야”[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사시장춘(四時長春). 여기서 ‘사시’라고 하면 봄·여름·가을·겨울을 말하는 것인데 사계절이 어떻게 다 봄과 같다고 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하늘이 열리기 전에는 이 말의 진짜 속뜻을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하늘이 열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시대마다 송구영신 있었지만 오늘날은 다르다”“계시록 통해 이뤄진 오늘날 송구영신, 마지막”“옛시대 보내고 새시대 새하늘 새땅 맞이해야”“새 하늘 새 땅, 하나님이 성경에 약속하신 것”[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송구영신(送舊迎新), 이 네 글자 속에 하나님의 모든 섭리가 담겨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한 시대를 보내고 새로운 한 시대를 맞이하는 송구영신은 시대마다 있었지만 요한계시록을 통해 이뤄진 오늘날의 송구영신은 마지막이고 끝입니다. 더 이상의 송구영신은 없습니다. 즉 이번 기회를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송구영신, 옛것 보내고 새시대 맞으라는 명령”“2000년전 안식처, 예수님… 오늘날엔 이긴자”“때 되기 전 묵인… 때 되면 새시대로 나와야”[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송구영신은 옛 시대를 반드시 보내고 새 시대를 맞이해야 하는 시대적 명령입니다. 송구영신이 이뤄지는 오늘날은 개천(開天: 하늘이 열림)의 때이며, 계시(啓示)의 때입니다. 우리는 하늘의 것을 받아야만 하는 때를 맞았습니다.”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22일 ‘이상면의 천지분간’ 71회 방송을 통해 ‘격암유록’을 주제로 인문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이 세상, 송구영신 분별하지 못하고 있어”“추수해 모으고 인치는 일 있어도 알지 못해”“송구, 6000년 이전 시대 끝… 영신, 새시대”[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송구영신은 옛 시대를 보내고 새 시대를 맞이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오른손에 비밀로 감춰졌던 요한계시록이 이뤄져 나타나게 되는 송구영신은 오늘날 이때라는 사실을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15일 ‘이상면의 천지분간’ 70회 방송을 통해 ‘격암유록’을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이 대표이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이 시대 분별해야 보낼 것을 보내고 새시대 맞을 수 있어”“석가세존, 생로병사에 궁구심… 남사고, 흥망성쇠에 궁구심”“하나님 뜻, ‘인생의 고생’ 본심 아니야, 창세기에 사연 담겨”“천택지인 통해 새 시대 열어 눈물·사망·고통 끝내시려 해”[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이 시대를 분별할 줄 알아야 보낼 것을 보내고 맞이할 것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송구영신(送舊迎新)은 단순히 옛 것을 보내고 새 것을 맞이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반드시 보내고 반드시 맞이해야 하는 ‘시대적 명령’과도 같은 것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영적인 ‘눈’으로 ‘하나님의 지혜’ 깨달아야”“처음하늘·처음땅=처음종교, 부패·타락한 종교”“처음종교, 정치와 하나돼 돈·명예·권력 추구”“새하늘·새땅=새종교, 약속된 하나님의 새나라”[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하나님은 요한계시록을 통해 약속하신 것과 같이 오늘날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 ‘새 하늘 새 땅’을 창조하셨습니다. 세상 만민은 이 말을 절대 가볍게 들어선 안 됩니다. 성경을 통해 확인하고 깨달아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나라에 들어가야 합니다.”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29일 ‘이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하나님, 배도·멸망·구원 순리로 역사하셨다”“어린양 피로 싸워 이겨 하나님 나라 출현”“새언약 이뤄질 때 예수님 피 먹을 수 있어”“오늘날이 약속한 그때, 드디어 회복 이뤄”[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하나님의 나라와 의가 이 땅 가운데 이뤄졌습니다. 이를 성경 요한계시록이 증거하고 있습니다.”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1일 ‘이상면의 천지분간’ 55회 방송을 통해 지난 시간에 이어 ‘나라와 의’라는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이 대표이사는 ‘마7:21’ 성구를 설명하며 “하나님의 뜻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봄 춘(春), 석 삼(三)-사람 인(人)-날 일(日)로 파자”“성부·성자·성령 세 존재가 한 사람에게 내려오는 날”“사망이 왕노릇하던 시대 가고 생명의 시대가 왔다”[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과 미세먼지 속에 봄 같지 않은 봄이지만 그래도 봄은 왔습니다. ‘생명’을 의미하는 봄이 왔고 또한 이뤄졌습니다. 우리는 이 시간을 통해 이를 깨달아가고 있습니다.”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11일 ‘이상면의 천지분간’ 52회 방송을 통해 ‘부활과 영생’이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부활의 때=마지막 나팔(일곱째나팔) 불리는 때”“나팔, 하나님의 말씀 대언하는 육체이자 도구”“일곱째나팔=구원의나팔, 요한계시록의 이긴자”[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오늘날은 성경에서 약속한 ‘마지막 나팔(일곱째 나팔)’이 불려지는 ‘부활의 때’를 맞이했습니다. 성경은 이 나팔을 두고 ‘비밀’이라고 하셨으나 이제 그 비밀이 열려지는 때요. 이전 시대인 선천시대가 지나가고 새시대가 도래한 때가 됐습니다.”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4일 ‘이상면의 천지분간’ 51회 방송을 통해 ‘부활과 영생
이상면의 천지분간, ‘격암유록’ 해설하는 마지막 시간격암유록 속 ‘태고이후 초락도 사말생초 신천지’ 해설“생로병사, ‘죽음’ 의미… 범죄한 천사 출현으로 시작”“하나님, 성경 통해 ‘뱀=용=사단’ 잡을 것 미리 예언”“혈통 아닌 하나님 씨로 난 자녀들 통해 새나라 창조”[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남사고가 격암유록에서 예언한 초락도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었고 그 말씀이 약속하고 있었던 것은 ‘영생’이었습니다. 사망이 없어지고 영원한 생명이 있게 될 것이 예언돼 있었습니다.”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19일 ‘이상면의 천지분간’ 3
23회, 오후 5시 본방송천지일보 홈피 생중계유튜브서도 시청 가능[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새로운 혜안을 일깨워주는 인문학 강연 ‘이상면의 천지분간’이 오는 20일 오후 5시 제23회 방송을 통해 ‘격암유록’을 해설하는 15번째 시간을 갖는다.격암유록은 남사고가 기록한 글로써, 새로운 시대가 도래 할 것을 미리 알리고 있는 일종의 예언적 성격을 지닌 글로 알려졌다. 격암 남사고는 조선 중종 때 천문지리학에 능했고 유학자로도 덕망이 높았던 인물이다.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지난 22회 방송을 통해 “지금 이 시대는 섭리 가운데 찾아
‘격암유록’ 해설하는 열네번째 시간“송구영신의 시대는 하나님의 섭리”“섭리 거스르다가는 목숨 잃는다”“빛이신 하나님은 빛으로 역사”“한 사람(빛) 택하고 말씀 주셔”[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지금 이 시대는 섭리 가운데 찾아온 새 시대이자, (남사고가 예언한) ‘서기동래’한 시대입니다. 빛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천택지인(天擇之人)’이라는 말처럼 한 사람을 택하고 그에게 말씀을 주어 ‘회복의 역사’ ‘광복의 역사’를 이루시는 것입니다.”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13일 ‘이상면의 천지분간’ 22회 방송을 통해 격암 남사고 선생이
22회, 오후 5시 본방송천지일보 홈피 생중계유튜브서도 시청 가능[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새로운 혜안을 일깨워주는 인문학 강연 ‘이상면의 천지분간’이 오는 13일 오후 5시 제22회 방송을 통해 ‘격암유록’을 해설하는 열네번째 시간을 갖는다.격암유록은 남사고가 기록한 글로써, 새로운 시대가 도래 할 것을 미리 알리고 있는 일종의 예언적 성격을 지닌 글로 알려졌다. 격암 남사고는 조선 중종 때 천문지리학에 능했고 유학자로도 덕망이 높았던 인물이다.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지난 21회 방송을 통해 “남사고가 한 예언이, 그리고 성경
이상면 대표이사, 검찰이 적용한 신천지 총회장 혐의 조목조목 반박“죄 없는 자에게 만들어 씌우는 것, 2천년전 예수 초림 때와 똑같아”“원인없는 결과없다… 명단축소자체가 아니라 왜 축소했는지가 관건”“‘추수한다·인친다’ 말 못 들은 사람 없을 것… 이제 핑계할 수 없다”[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남사고가 한 예언이, 그리고 성경이 그대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이 시간을 갖는 이유는 우리 앞에 찾아온 선(善)과 악(惡)을, 그리고 천지를 분간해서 ‘과연 나는 어디에 속했는가’ 하는 것을 깨닫기 위함입니다. 이제 죄를 만
17회 방송, ‘격암유록’ 해설하는 아홉 번째 시간“자기위주 사람들 사는 이 세상이 ‘말세’를 증명” “말세 속에 깨달을 것은, ‘창세’ 기약돼 있다는 것”“‘호사다마’라는 말처럼 이 좋은 시대엔 악이 창궐”“우린 지금 새 시대 맞이하는 그 길목에 서 있다” “예수님 말씀, 단순한 말이 아니라 ‘약속의 말씀’”“선지자 통해 기록한 예언 이뤄지는 자체가 심판”[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이 세상은 지금 ‘갈등의 세상’, ‘갈등 천국’이 됐습니다. 원인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남사고의 격암유록에 미리 기록된 ‘말세골염’이라는 말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