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1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4 지구의 날(4월 22일) 기념행사에서 '지구 vs 플라스틱 유세전' 연극이 진행되고 있다.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일요일인 14일은 서울에서 한낮의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여름 같은 날씨를 보이겠다. 특히 고기압 영향으로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가운데 햇볕은 강하게 내리쬐겠다.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일요일)은 오늘(토요일)에 이어 맑은 날이 이어지겠다. 이날 발생된 열기에 이어 14일 열기가 축적되면서 기온을 높게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동해남부해상에 자리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남풍이 불어오면서 기온 상승을 부추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서울을 비롯한 곳곳이 올해 들어 최고기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예상
[천지일보=최혜인 기자] 토요일인 13일 우리나라가 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전국적으로 맑고 ‘초여름’의 이른 더위 날씨를 보이겠다. 이에 따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15~20도 내외로 크게 벌어지고 전국 대부분 지역의 대기가 건조하겠다.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28도 이상까지 올라갈 전망이다. 주요 지역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3도, 수원 26도, 춘천 27도, 강릉 25도, 청주 27도, 대전 27도, 전주 27도, 광주 26도, 대구 27도, 부산 22도, 제주 21도 등이다.주요 지
[천지일보=김민희 기자] 화요일인 9일 낮 기온이 최대 22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2~9도, 최고기온 15~1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내일까지 낮 기온이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20도 안팎으로 올라 포근하겠다. 다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다. 강원 영동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새벽까지 경남 남해안과 경남 동부 내륙, 경북 남부 동해안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8일 대체로 맑은 날씨에 건조하고 초여름과 같은 포근한 날씨를 보였다.기상청에 따르면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하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아침 최저기온은 6~14도, 낮 최고 기온은 19~26도로 예보됐다.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0도 ▲춘천 7도 ▲강릉 13도 ▲대전 9도 ▲전주 11도 ▲광주 13도 ▲대구 12도 ▲부산 14도 ▲제주 14도 등이다.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0도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24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분수가 가동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24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이 외투로 햇빛을 가린 채 산책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24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가벼운 옷차림을 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24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이 외투를 벗은 채 산책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24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외투를 벗은 채 산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