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도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격암유록’의 저자인 최정용 한국중등교장협의회장 겸 신암중학교 교장이 6일 서울 서초구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북콘서트를 열었다.최정용 교장은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된 격암유록 원문을 토대로, 기존 출간된 격암유록 관련 책들에는 나와 있지 않은 내용들을 분석해 책에 담았다. 이 책에는 서울의 봄(전두환 등장, 부마사태, 김종필 축출, 삼청교육대, 군정착란), 코로나 등에 대한 예언과 대한민국의 평화통일과 밝은 미래에 대한 예언까지 원문과 함께 담겼다.최 교장은 격암유록을 남긴 격암
정전70주년·창간14주년 기념 이상면 천지일보 발행인 특강'긴 세월 지나 찾아온 참 광복'''새 시대 비전 명쾌하게 제시''[천지일보=홍수영 기자]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발행인이 “위력의 시대가 가고 참 평화의 시대가 진리로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올해로 창간 14주년을 맞은 천지일보는 9일 오후 3시~6시 서울에서 ‘긴 세월 지나 찾아온 참 光復(광복)’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열었다. 지난 2019년 강연 이후 약 4년 만에 돌아온 오프라인 특별강연이다.사전 등록을 통해 300여명이 강연에 직접 참석했으며, 유튜브로도 생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천지일보=강수경 기자] “벌써 입춘이 돌아왔네요. 그리고 가장 추웠다는 대한이 지나갔습니다. 우리에게는 24절기가 있습니다. 우리가 많은 것을 보고 깨달아야 되는데, 누누이 말씀을 드리지만 ‘만물에게서 배우라’ 항상 여러분들은 이 말씀을 기억하고 살아가야 됩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은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역사를 알고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 우리의 삶의 목적이 되고 목표가 돼야 되는데, 그 하나님의 뜻과 목적 하나님의 사연 하나님이 하시는 일 또 하나님이 어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송구영신, 옛 시대 보내고 새 시대 맞이하는 것”“계시록 성취 때 천택지인 통해 하늘비밀 전해져”“신천지 나팔소리 듣고 나와야 생명 얻을 수 있어”[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남사고가 하늘의 뜻을 받아 격암유록에 기록한 ‘송구영신(送舊迎新)’의 참 뜻은 한 해를 보내고 또 하나의 한 해를 맞이하는 것이 아니라 지나가는 옛 시대를 보내고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 시대’를 맞이하는 것을 의미합니다.”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30일 ‘이상면의 천지분간’ 94회 방송을 통해 인문학 특강을 진행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이 시대 분별해야 보낼 것을 보내고 새시대 맞을 수 있어”“석가세존, 생로병사에 궁구심… 남사고, 흥망성쇠에 궁구심”“하나님 뜻, ‘인생의 고생’ 본심 아니야, 창세기에 사연 담겨”“천택지인 통해 새 시대 열어 눈물·사망·고통 끝내시려 해”[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이 시대를 분별할 줄 알아야 보낼 것을 보내고 맞이할 것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송구영신(送舊迎新)은 단순히 옛 것을 보내고 새 것을 맞이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반드시 보내고 반드시 맞이해야 하는 ‘시대적 명령’과도 같은 것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신천신지=천국=낙원=무릉도원=유토피아=이상향”“성경(예언)대로 이뤄진 게 있다면 듣고 확인해야”“하나님, 이 땅에서 말씀 이루고 끝내신다고 약속”[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성경 곳곳에 ‘새하늘 새땅’이 이 땅에 이뤄질 것이라고 약속돼 있었습니다. 또한 새하늘 새땅, 신천신지, 천국, 낙원, 무릉도원, 유토피아, 이상향은 모두 같은 의미이며, 인류는 언젠가 새하늘 새땅이 도래할 것을 바라고 있었는데, 드디어 때가 돼 현실로 나타났습니다.”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27일 ‘이상면의 천지분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봄 춘(春), 석 삼(三)-사람 인(人)-날 일(日)로 파자”“성부·성자·성령 세 존재가 한 사람에게 내려오는 날”“사망이 왕노릇하던 시대 가고 생명의 시대가 왔다”[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과 미세먼지 속에 봄 같지 않은 봄이지만 그래도 봄은 왔습니다. ‘생명’을 의미하는 봄이 왔고 또한 이뤄졌습니다. 우리는 이 시간을 통해 이를 깨달아가고 있습니다.”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11일 ‘이상면의 천지분간’ 52회 방송을 통해 ‘부활과 영생’이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복(福)’ 주제로 두 번째 인문학 특강“복=영생, ‘아브라함→이삭→야곱’의 흐름으로 복이 흘러갔다”“성경의 모든 것은 오늘날 한 때 있어질 복에 대해서 말한 것”“이긴자 있는 곳이 ‘십승지’ ‘새하늘새땅’ 이곳에서 복 얻게 돼”[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성경전서 66권이 말씀하고 있는 것을 한 단어로 압축하면 핵심은 바로 ‘복(福)’입니다. 성경에는 여러 가지 역사가 담겨있는데 이 모든 것이 오늘날 한 때 있어질 복에 대해서 말하고 있었던 것입니다.”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14일 ‘이상면의 천지분간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복(福)’ 주제로 인문학 특강“신천지, ‘실낙원’이 회복되는 곳이자 영생 이뤄지는 곳”[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우리가 새해가 되면 복(福) 많이 받으라는 인사를 나눕니다. 그런데 사실 알고 보면 이 복이란 것은 ‘영생’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이 복은 누가 주며 어디에서 받을 수 있는지를 오늘날은 알 수 있는 시대가 됐기에 우리는 복이 무엇이고 어디서 받을 수 있는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7일 ‘이상면의 천지분간’ 43회 방송을 통해 ‘복(福)’을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진
26일 오후 5시 본방송천지일보 홈피 생중계유튜브서도 시청 가능[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새로운 혜안을 일깨워주는 인문학 특강 ‘이상면의 천지분간’이 26일 오후 5시 제37회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을 찾는다.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지난 36회 방송을 통해 격암유록 속 ‘태고이후 초락도 사말생초 신천지(太古以後 初樂道 死末生初 新天地)’에 대해 설명했다.격암유록은 남사고가 기록한 글로써, 새로운 시대가 도래 할 것을 미리 알리고 있는 일종의 예언적 성격을 지닌 글로 알려졌다. 격암 남사고는 조선 중종 때 천문지리학에 능했고 유학자
이상면의 천지분간, ‘격암유록’ 해설하는 마지막 시간격암유록 속 ‘태고이후 초락도 사말생초 신천지’ 해설“생로병사, ‘죽음’ 의미… 범죄한 천사 출현으로 시작”“하나님, 성경 통해 ‘뱀=용=사단’ 잡을 것 미리 예언”“혈통 아닌 하나님 씨로 난 자녀들 통해 새나라 창조”[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남사고가 격암유록에서 예언한 초락도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었고 그 말씀이 약속하고 있었던 것은 ‘영생’이었습니다. 사망이 없어지고 영원한 생명이 있게 될 것이 예언돼 있었습니다.”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19일 ‘이상면의 천지분간’ 3
19일 오후 5시 본방송천지일보 홈피 생중계유튜브서도 시청 가능[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새로운 혜안을 일깨워주는 인문학 특강 ‘이상면의 천지분간’이 19일 오후 5시 제36회 방송을 통해 ‘격암유록’을 해설하는 28번째 시간을 갖는다.격암유록은 남사고가 기록한 글로써, 새로운 시대가 도래 할 것을 미리 알리고 있는 일종의 예언적 성격을 지닌 글로 알려졌다. 격암 남사고는 조선 중종 때 천문지리학에 능했고 유학자로도 덕망이 높았던 인물이다.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지난 35회 방송을 통해 격암유록 속 ‘천도경전 무릉도원 차거인민
이상면의 천지분간, ‘격암유록’ 해설하는 27번째 시간격암유록 속 ‘천도경전 무릉도원 차거인민 무수려’ 해설“천도경전, 사람의 마음밭(心田) 가는 것… 오늘 현실로”“밭 가는 소(牛), 남사고가 예언한 ‘천택지인(天擇之人)’”“천택지인, 주 재림때 예수님으로부터 심판권세 받은 자”[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남사고가 예언한 무수려(無愁慮)는 근심과 걱정이 없는 새로운 세상입니다. 근심과 걱정이 있게 된 원인은 죄(罪) 때문입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이 이뤄지는 오늘날 천택지인을 통해 새나라가 창조됨으로 해서 예수님의 피의 효력이 발생
12일 오후 5시 본방송천지일보 홈피 생중계유튜브서도 시청 가능[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새로운 혜안을 일깨워주는 인문학 특강 ‘이상면의 천지분간’이 12일 오후 5시 제35회 방송을 통해 ‘격암유록’을 해설하는 27번째 시간을 갖는다.격암유록은 남사고가 기록한 글로써, 새로운 시대가 도래 할 것을 미리 알리고 있는 일종의 예언적 성격을 지닌 글로 알려졌다. 격암 남사고는 조선 중종 때 천문지리학에 능했고 유학자로도 덕망이 높았던 인물이다.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지난 34회 방송을 통해 격암유록 속 ‘천도경전 무릉도원 차거인민
이상면의 천지분간, ‘격암유록’ 해설하는 26번째 시간“천도경전(天道耕田), 하늘의 도(道)로 밭을 간다는 의미”“밭은 ‘사람의 마음’, 이 심령을 하나님 형상으로 재창조”“재창조된 자들 통해 회복된 하나님의 나라가 ‘무릉도원’”[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하늘(창조주, 하나님)의 뜻과 사연은 남사고가 기록한 격암유록 속에 다 담겨 있었습니다. 지금 이 시대를 분별할 수 있는 것은 한 때를 맞이해 하늘이 택한 한사람(천택지인)을 통해 시대분별이 이뤄졌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깨달아 알아서 천지를 분간할 줄 아는 사람이 돼야 합니다.”
5일 오후 5시 본방송천지일보 홈피 생중계유튜브서도 시청 가능[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새로운 혜안을 일깨워주는 인문학 특강 ‘이상면의 천지분간’이 5일 오후 5시 제34회 방송을 통해 ‘격암유록’을 해설하는 26번째 시간을 갖는다.격암유록은 남사고가 기록한 글로써, 새로운 시대가 도래 할 것을 미리 알리고 있는 일종의 예언적 성격을 지닌 글로 알려졌다. 격암 남사고는 조선 중종 때 천문지리학에 능했고 유학자로도 덕망이 높았던 인물이다.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지난 33회 방송을 통해 격암유록 속 ‘세인하지 삼풍묘리 유지자포 무지
이상면의 천지분간, ‘격암유록’ 해설하는 25번째 시간‘세인하지’와 ‘암3:7’의 관계성 설명 “하나님, 그 비밀택한 자에게 보여주심… 택한 자 등장 통해 비밀풀려”“뜻 아는 자 생기니, 아는 자와 모르는 자 나뉘게 돼”“유지자포 무지기= 아는자 배부르고, 모르는자 굶주려”[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우리는 하늘의 뜻을 아는 자와 모르는 자, 소경이 돼 보지 못하는 자와 하늘의 것을 깨닫고 보는 자가 나뉘는 남사고가 예언한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이제 모든 것을 알고 하늘의 뜻도 깨달아서 창조주의 뜻대로 살아야 하는 시대가 됐습니다.
29일 오후 5시 본방송천지일보 홈피 생중계유튜브서도 시청 가능[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새로운 혜안을 일깨워주는 인문학 특강 ‘이상면의 천지분간’이 29일 오후 5시 제33회 방송을 통해 ‘격암유록’을 해설하는 25번째 시간을 갖는다.격암유록은 남사고가 기록한 글로써, 새로운 시대가 도래 할 것을 미리 알리고 있는 일종의 예언적 성격을 지닌 글로 알려졌다. 격암 남사고는 조선 중종 때 천문지리학에 능했고 유학자로도 덕망이 높았던 인물이다.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지난 32회 방송을 통해 격암유록 속 ‘세인하지 삼풍묘리 유지자포
이상면의 천지분간, ‘격암유록’ 해설하는 24번째 시간“세인, 하나님 믿지 않는 자 아니라 믿는 자에 해당”“하나님의 뜻 알지 못하니 오해하고, 듣지도 않는다”“오늘날, 계시록 성취때 새목자 통해 새나라 이뤄져”[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세인하지(世人何知)는 세인 즉 세상 사람이 ‘어찌 알리오’라는 말인데 여기서 세인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을 두고 하신 말씀이 아니라 믿는 사람들을 두고 하신 말씀이며, 이들이 알지 못한다 하니 ‘세인하지’란 이를 답답하게 여기시는 창조주의 심경이 담긴 글입니다.”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22
22일 오후 5시 본방송천지일보 홈피 생중계유튜브서도 시청 가능[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새로운 혜안을 일깨워주는 인문학 특강 ‘이상면의 천지분간’이 22일 오후 5시 제32회 방송을 통해 ‘격암유록’을 해설하는 24번째 시간을 갖는다.격암유록은 남사고가 기록한 글로써, 새로운 시대가 도래 할 것을 미리 알리고 있는 일종의 예언적 성격을 지닌 글로 알려졌다. 격암 남사고는 조선 중종 때 천문지리학에 능했고 유학자로도 덕망이 높았던 인물이다.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지난 31회 방송을 통해 지난 30회 방송에서 다뤘던 ‘천택지인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