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단위 사회적경제 협력사업 등 연계 조성‘사회적경제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 [천지일보 전주=신정미 기자] 전주시가 20일 전주시장실에서 ‘전주시 사회적경제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했다.오는 10월까지 추진하는 이번 용역은 오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추진할 전주시 사회적경제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것이다.이날 보고회는 김승수 전주시장과 사회적경제 활성화 위원 및 용역수행기관인 ㈔한국협동조합연구소(대표 최영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보고회에서 전주형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질적인 성장을 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