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승연 미모, 미실 연아 ‘화제’[천지일보=장은진 기자] 동계올림픽 유치지 확정 발표 후 지난 6일(한국시간) 남아공 더반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 최종 프레젠테이션(PT)에 참가한 나승연 대변인과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에게 이목이 쏠렸다.평창 프레젠테이션이 TV 생중계되고 나서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나승연 대변인(38)은 현재 포털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나승연 대변인의 단아한 외모와 유창한 회화 실력에 감탄을 표했다. 네티즌들은 나승연 미모에 “나승연 대변
[천지일보=김지윤 기자] 6일 리처드 만 주한뉴질랜드 대사가 중앙지역아동센터 학생들에게 알파벳을 사용해 뉴질랜드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마련한 ‘외교관이 들려주는 생생한 세계 역사·문화 이야기’에는 라울 림바흐 스위스 문화참사관을 비롯해 영국, 뉴질랜드, 베트남, 네덜란드 외교관 및 대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외교관이 들려주는 생생한 세계 역사·문화 이야기’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지역아동센터 학생을 대상으로 주한 외교관들이 각국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 외교관 생활 중 겪은 경험담을 들려주는 프로그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