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승연 기자] CJ푸드빌 빕스(VIPS)가 ‘빕스 프리미어 목동 41타워점’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빕스 프리미어 목동 41타워점’은 목동의 랜드마크 41타워의 가장 상징적인 공간인 41층에 총 340평 규모로 위치했다. 4면 전체 창문으로 멀리 한강까지 내려다보이는 서울의 탁 트인 전망이 한눈에 들어오는 파노라마 뷰가 압권이다. 들어서는 순간 고급 호텔 분위기의 웰컴 공간이 자리하고 있으며 감탄을 자아내는 환상적인 뷰를 감상하며 식사할 수 있는 윈도 뷰 프라이빗 단체룸 및 2인 특화 좌석도 마련했다.‘빕스 프리미어’
세계코로나19 완치 873만 4805명한국 확진 ‘1만 3771명’ 세계 68위[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1464만 375명으로 집계됐다.실시간 국제 통계사이트인 월드오미터(Worldometer)에 따르면 20일 오전 10시 52분(한국시간) 기준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464만 375명으로 나타났다. 사망자는 60만 8857명이며, 회복된 인원은 873만 4805명이다.확진 환자 수를 국가별로 살펴보면 미국이 389만 855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