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신창원 기자] 국제통화기금 IMF가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9%에서 3.1%로 높여 잡았다. 지난해 10월 내놓은 것보다 우리나라와 세계 경제 성장률 모두 올렸다. 사진은 27일 오후 인천신항 컨테이너 터미널에 컨테이너를 실은 화물선이 정박해 있는 모습.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1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한 상가 건물에 임대 광고 문구가 붙어 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의 인수합병 관련,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계류장에 두 항공사의 여객기가 보이고 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정부가 17일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6·17대책)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집값이 크게 오른 수도권 13개 지역 등 전국 17개 지역을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하는 한편 인천, 경기, 대전, 청주를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인천에는 연수구, 서구, 남동구 등 3개 구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됐다. 사진은 이날 오후 인천 연수구 일대 모습.
[천지일보 인천=신창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항체 치료제 개발에 나선 셀트리온이 회복환자의 혈액에서 항체 후보군(라이브러리)을 구축하고 항원에 결합하는 300종의 항체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인체 임상이 가능한 제품 개발완료 목표 시점을 기존 6개월 내에서 4개월 내로 앞당겨 오는 7월 말까지 인체 투여 준비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사진은 24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셀트리온 본사 모습.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7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가 한국의 불매운동 영향으로 일본의 닛산자동차가 한국에서 철수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8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 전시장에 닛산자동차가 전시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