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총선에서 서울 용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진영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되자 꽃다발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20대 국회의원선거가 치러진 13일 저녁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TV앞에 모여 개표결과 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20대 국회의원선거가 치러진 13일 저녁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TV앞에 모여 개표결과 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새누리당 소속 김종훈(서울 강남구 을)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전현희(강남구을) 후보가 2일 오전 서울 일원본동 주민센터 앞 장터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새누리당 소속 김종훈(서울 강남구 을) 후보가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원본동 주민센터 앞 장터에서 시민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파행을 빚었던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의가 19일 정상화된 가운데, 회의실 앞 유리문에 ‘관계자 외 출입금지’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정의화 국회의장이 병신년 새해 첫 날인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방명록을 적고 있다.정 의장은 이날 방명록에 ‘조국의 밝은 미래를 꼭 열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정의화 국회의장이 병신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방명록을 적고 있다.정 의장은 이날 방명록에 ‘조국의 밝은 미래를 꼭 열겠습니다’라고 적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상임고문 등이 새해 첫 날인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참배한 뒤 퇴장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상임고문 등이 새해 첫 날인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참배하고 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병신년 새해 첫 날인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분향하고 있다.문 대표는 이날 방명록에 ‘부끄럽지 않은 역사를 다짐합니다!’라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