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정봉주 전 의원이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동교동 경의선숲길 공원에서 서울시장 출마선언을 하는 가운데 선언에 앞서 지지자에게 받은 꽃다발을 들고 있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정봉주 전 의원이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동교동 경의선숲길 공원에서 서울시장 출마선언을 한 후 지지자들을 향해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정봉주 전 의원이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동교동에 위치한 한 공원에서 서울시장 출마선언을 위해 단상으로 입장하고 있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정봉주 전 의원이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동교동에 위치한 한 공원에서 서울시장 출마선언을 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정봉주 전 의원이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동교동에 위치한 한 공원에서 서울시장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선언 중 목을 축이고 있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정봉주 전 의원이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동교동에 위치한 한 공원에서 서울시장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정봉주 전 의원이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동교동에 위치한 한 공원에서 서울시장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출마 선언 중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정봉주 전 의원이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동교동에 위치한 한 공원에서 서울시장 출마선언을 하며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 혜화역 4번 출구 앞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의 딸 유담씨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 혜화역 4번 출구에서 기호 4번을 뜻하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바른정당 정운천(왼쪽), 하태경 의원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 혜화역 4번 출구 앞에서 유세에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의 딸 유담씨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 혜화역 4번 출구에서 유세에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 혜화역 4번 출구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오른편에 딸 유담씨가 함께 서 있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 혜화역 4번 출구에서 시민들과 함께 유세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 혜화역 4번 출구에서 미소를 지으며 입장하고 있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 혜화역 4번 출구에서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의 유세가 열린 가운데 정병국 의원이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 혜화역 4번 출구에서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의 유세가 열린 가운데 하태경 의원, 이준석 노원병 당협위원장이 만세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 혜화역 4번 출구에서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의 유세가 열린 가운데 하태경 의원이 유세를 위해 윙카에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