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2일 오후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을 마친 뒤 대구 중구 동성로를 방문, 환영 나온 시민들 앞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2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를 방문한 가운데 환영 나온 시민들이 휴대폰 카메라를 이용해 윤 당선인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2일 오후 대구 달성군 소재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 회담을 마친 뒤 차량을 타고 이동하고 있다.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2일 오후 대구 달성군 소재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해 회담한 이후 사저 밖으로 나와 현장에 모인 시민들을 향해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2일 대구 중구 서문시장을 방문, 환영 나온 시민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TK지역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2일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서문시장 상인들이 윤 당선인을 기다리고 있다.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보수의 텃밭’ 대구를 찾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5일 대구 최대 전통시장인 서문시장을 방문한 가운데 서문시장상가연합회를 찾아 상인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보수의 텃밭’ 대구를 찾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5일 대구 최대 전통시장인 서문시장을 방문한 가운데 서문시장상가연합회를 찾아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보수의 텃밭’ 대구를 찾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5일 대구 최대 전통시장인 서문시장을 방문해 지지자들에게 손가락 브이를 보이고 있다.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보수의 텃밭’ 대구를 찾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5일 대구 최대 전통시장인 서문시장을 방문해 손을 흔들고 있다.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보수의 텃밭’ 대구를 찾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5일 대구 최대 전통시장인 서문시장을 방문해 지지자들과 손을 잡고 있다.
[천지일보 통영=송해인 기자] 4.3 보궐선거 통영고성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정점식 후보가 3일 오후 통영시 북신동 선거 캠프에서 당선이 확정된 후 꽃다발을 들고 있다.
[천지일보 통영=송해인 기자] 4.3 보궐선거 통영고성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정점식 후보가 3일 오후 통영시 북신동 선거 캠프에서 개표 결과를 보고 환호하고 있다.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대구지역 학생들이 독재와 부정선거에 맞선 2.28 민주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기념식이 28일 오전 대구 중구 태평로2가 대구 콘서트하우스에서 열린 가운데 이낙연 국무총리가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18일 자유한국당 당권주자들의 대구·경북(TK) 합동연설회가 열린 대구 엑스코 행사장은 문재인 정부의 성토장이나 다름없었다. ‘문재인 탄핵’ 등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비난 수위가 높아질수록 객석 반응은 뜨거웠다. 최근 5.18 망언 논란으로 사과한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은 연단에 오르자 “빨갱이”라는 비난을 들었다. “김병준 나가라” “빨갱이” 등의 비방 구호가 이어져 김 비대위원장은 1분여간 연설을 중단하는 사태가 빚어지기도 했다.당권 주자들 역시 비전 제시가 아닌 문재인 정부 비판에 주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