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염수정 추기경 “교회 사명은 생명의 존엄성 수호하는 것”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인간 생명의 존엄성 수호와 난치병 치료 연구로 생명의 가치를 일깨운 개인과 단체에 생명의 신비상을 수여했다.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위원장 염수정 추기경)는 18일 서울 중구 서울로얄호텔에서 제11회 생명의 신비상 시상식을 열었다. 생명의 신비상에는 생명과학분야 천주교 | 박준성 기자 | 2017-01-19 09:55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제11회 생명의 신비상’ 시상식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위원장 염수정 추기경)가 1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로얄호텔에서 제11회 생명의 신비상 시상식을 열었다. 생명의 신비상에는 생명과학 분야 본상에 윤건호(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활동 분야 본상에 최예용(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이 선정됐다. 이밖에 생명과학 분야 장려상은 백순구(연세대 원주의대 내과학교실) 교수에 천주교 | 박준성 기자 | 2017-01-18 21:24 서울대교구 ‘생명의 신비상’ 수상자들 케익 커팅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위원장 염수정 추기경)가 1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로얄호텔에서 제11회 생명의 신비상 시상식을 열었다. 생명의 신비상에는 생명과학 분야 본상에 윤건호(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활동 분야 본상에 최예용(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이 선정됐다. 이밖에 생명과학 분야 장려상은 백순구(연세대 원주의대 내과학교실) 교수에 천주교 | 박준성 기자 | 2017-01-18 21:22 서울대교구 ‘생명의 신비상’ 생명과학·활동 본상에 윤건호·최예용 수상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위원장 염수정 추기경)가 1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로얄호텔에서 제11회 생명의 신비상 시상식을 열었다. 생명의 신비상에는 생명과학 분야 본상에 윤건호(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활동 분야 본상에 최예용(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이 선정됐다. 이밖에 생명과학 분야 장려상은 백순구(연세대 원주의대 내과학교실) 교수에 천주교 | 박준성 기자 | 2017-01-18 21: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