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인천광역시 서구 현대모비스 수소연료전지공장 투자 예정지에서 열린 수소경제 성과 및 수소 선도국가 비전 보고와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특화단지 기공식을 마친 후 현대로템의 수소트램을 시승하고 있다. (제공: 청와대)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인천광역시 서구 현대모비스 수소연료전지공장 투자 예정지에서 열린 수소경제 성과 및 수소 선도국가 비전 보고와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특화단지 기공식을 마친 후 수소산업 관련 전시물을 관람하며 현대 건설기계의 수소 지게차를 살펴보고 있다. (제공: 청와대)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인천광역시 서구 현대모비스 수소연료전지공장 투자 예정지에서 열린 수소경제 성과 및 수소 선도국가 비전 보고와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특화단지 기공식을 마친 후 수소 산업 관련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제공: 청와대)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인천광역시 서구 현대모비스 수소연료전지공장 투자 예정지에서 열린 수소경제 성과 및 수소 선도국가 비전 보고와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특화단지 기공식을 마친 후 수소 산업 관련 전시물을 관람하며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 파워팩 내장 도심형 근거리 콘셉트카 ‘M 비전2GO’를 시승하고 있다. (제공: 청와대)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인천광역시 서구 현대모비스 수소연료전지공장 투자 예정지에서 열린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특화단지 기공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문승욱 산업부 장관, 정승일 한전 사장, 조현상 효성 부회장, 허용수 GS에너지 사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문 대통령, 최태원 SK 회장, 최정우 포스코 회장, 김동관 한화솔루션 대표이사,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 구동휘 E1 대표이사,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제공: 청와대)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인천광역시 서구 현대모비스 수소연료전지공장 투자 예정지에서 열린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특화단지 기공식에서 참석자들과 박수치고 있다. 왼쪽부터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의선 현대차 회장, 문 대통령, 조성환 현대모비스 사장,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제공: 청와대)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인천광역시 서구 현대모비스 수소연료전지공장 투자 예정지에서 열린 수소경제 성과 및 수소 선도국가 비전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제공: 청와대)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현대자동차의 중고차 시장진출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국민의힘 최승재 의원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피해를 막기 위한 공청회를 개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7일 최승재 의원실이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최 의원은 지난 26일 중소기업벤처부 종합감사에서 “현대차의 중고차 시장 진출로 독과점이 예상된다”며 “청회를 통해 상생 방안을 도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서면으로 제출했다.기존 중고차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독과점에 따른 폐해 등 예상되는 문제가 제기되는 가운데 중기부가 자체적으로 진출 여부를 결정한다면 대
울산 현대모비스 공장 방문“국내 복귀 투자하는 기업 응원”[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체제가 흔들리고 정치적 목적의 무역보복이 일어나는 시기에 우리 경제는 우리 스스로 지킬 수밖에 없다”며 “어려운 시기에 유망한 기업들의 국내 유턴은 우리 경제에 희망을 준다. 앞으로도 정부는 국내 복귀를 위해 투자하는 기업들에게 아낌없는 지지와 응원을 보낼 것”이라고 약속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울산 현대모비스 공장에서 열린 친환경차부품 울산공장 기공식에 참석해 “현대모비스가 대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해외사업장을
[천지일보=이민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공식방한 중인 안드레이 키스카 슬로바키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경제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청와대 본관에서 한 시간가량 키스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간 경제분야의 실질협력 확대 방안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정상회담에는 슬로바키아 측에서 라스티슬라우 호바네츠 경제부 차관, 밀라 라이치악 주한대사, 슈테판 로즈코팔 대통령비서실장 등이 참석한다.우리 측에서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남관표
李대통령, 현대모비스 디트로이트 공장도 방문 (디트로이트=연합뉴스) 미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함께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 있는 제너럴모터스(GM) 자동차공장을 방문했다. 이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은 GM공장을 함께 시찰한 뒤 약식 기자회견을 통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경제적 이익과 일자리 창출 효과를 설명했다. 미국 대통령이 외국 국가원수와 지방도시를 함께 방문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디트로이트는 GM과 크라이슬러ㆍ포드 등 자동차 제조사 `빅3'가 모여 있는
공격 수위 높아져 네거티브 양상[천지일보=임문식 기자] 서울시장 후보들이 혹독한 검증대에 올랐다. 후보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가치관에 대한 비판이 선두 그룹인 나경원(한나라당), 박영선(민주당), 박원순 후보에게 집중되는 형국이다. 공격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면서 네거티브 선거전 양상마저 나타나고 있다. ◆ 무상급식 덫에 걸린 나경원나경원 후보는 무상급식 주민투표와 관련해 야당의 집중 공격을 받고 있다.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제2의 복지대전과 오세훈 전 시장에 대한 심판의 장으로 규정한 민주당 이인영 최고위원은 “지난 주민투표에서
[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사외이사 재직 기간 중 해당 기업들로부터 총 9억 원에 이르는 기부금을 받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무소속 강용석 의원이 박원순 예비후보가 상임이사로 있던 ‘아름다운 재단’의 지난 8년간의 연차재정보고서와 월별운영보고를 분석한 결과 박 예비후보가 사외이사로 재직했던 기업들(포스코, 풀무원)로부터 취임 이후 퇴임 시까지 총 8억 6504만 원의 기부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강 의원이 27일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아름다운 재단은 2004년부터 3월부터 2009년 2월까지 박 예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