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신창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국립공원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 국정감사에 자리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국립공원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오른쪽)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국립공원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 국정감사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신창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박대출 위원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국립공원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 국정감사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7일 인천 서구에 위치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재생에너지 연구시설 현장을 둘러본 후 발언하고 있다. (제공: 민주당)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7일 인천 서구에 위치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재생에너지 연구시설 현장을 방문하며 둘러보고 있다. (제공: 민주당)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2000만 시민이 28년 동안 우리집 앞마당에 버려온 쓰레기 종료해야 합니다.”지난 4일 미래통합당이 인천 서구을 총선 후보로 단수 공천한 박종진 전 채널A 앵커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수도권매립지는 미친정책이다.헌법소원심판청구, 발생지처리원칙 폐촉법을 개정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그는 “수도권에서 우리 서구 주민들만 악취와 비산먼지와 소음공해 등 온갖 고통을 수십 년 째 겪고 있다”며 “일방적인 환경폭력, 당장 멈춰야 한다. 대한민국 모든 국민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교통인프라 확충 및 교육도시 실현 미세먼지 없는 인천, 워터프론트 조성[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자유한국당 인천시당공약개발단장인 안상수 위원장이 17일 인천시당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자유한국당 인천 4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먼저 이 자리에서 안 위원장은 “인천은 인천국제공항, 인천항을 통해 많은 중국인들이 왕래하는 곳이라 더욱 철저한 방역이 필요하다”며 “정부와 인천시가 방역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제1야당으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코로나19 관련해 언급했다. 그러면서 안 위원장은 “자유한국당
[천지일보=명승일 기자] 새누리당 안상수 의원이 인천 서구 거첨도 해상을 매립해 17만 5500㎡ 규모의 부지에 수리조선단지를 조성하는 거첨도 선박수리조선단지 추진에 대해 7일 반대한다고 밝혔다. 거첨도 선박수리조선단지는 2006년 정부의 제2차 전국무역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반영되면서 삼광조선공업 등 6개 조선업체가 ㈜인천조선이란 법인체를 만들어 2010년 인천항만청에 조성 시행허가를 신청해 진행하는 사업이다.거첨도는 자연생태 섬인 세어도가 1㎞ 거리에 있고 관광지로 발돋움하는 정서진도 인근에 있다.안 의원은 이곳에 선박수리조
[천지일보=명승일 기자] “이번 선거로 선출되는 국회의원의 임기는 1년 남짓이에요. 준비되지 않은 사람은 강화와 검단의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없습니다.”4.29재보궐선거 인천 서구 강화을에 출마한 새누리당 안상수 후보는 자신에 대해 지역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인천시장을 지냈던 경험을 살려 지역발전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다. 안 후보는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인천시장 8년 동안 인천대교가 건설되고, 송도경제자유구역이 정상궤도에 올랐다”며 “강화와 검단시민의 염원인 강화~영종 연도교와 검단신도시의 정상 추진
앞에선 ‘조용한 선거’ 뒤에선 ‘네거티브’ 치중[천지일보=임문식 기자] 6.4 지방선거가 잇따른 잡음으로 얼룩지고 있다. 공식선거 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주요 격전지마다 후보 간 비방전이 불붙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세월호 침몰 참사 정국에서 각 후보들이 내세웠던 ‘조용한 선거’나 ‘정책 선거’ 슬로건도 무색해지고 있다.이번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인 서울시장 선거는 정책이나 공약 경쟁보다 각종 의혹 제기로 시끄러운 상태다.서울 지하철 공기질 문제를 거론했던 새누리당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 측은 농약 농산물 납품 의혹을 제기했다.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