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응천 문화재청장이 16일 오후(현지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45차 세계유산위원회에 참석해 사우디아라비아 문화유산위원회 자시르 알 하르바쉬 위원장과 문화유산 관련 양국간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뒤 기념품을 교환하고 있다. 2023.9.16
(서울=연합뉴스) 박진 외교부장관과 최응천 문화재청장이 29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서희홀에서 열린 주한 외교단 초청 리셉션에서 참석자들과 박수를 치고 있다. 외교부와 문화재청은 올해 11월로 예정된 2023-27년 임기 세계유산위원국 선거 위원국 진출에 대한 지지를 확보하기 위해 이번 리셉션을 공동 주최했다. 2023.6.29
[천지일보=이재빈 기자] 여야가 오는 23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이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4주기 추도식에 모일 예정이다. 이때 5.18 정신 헌법 반영을 골자로 한 ‘원 포인트 개헌’에 대한 여야 마찰이 심화할 것으로 보인다.노무현재단은 이날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생태문화공원 특설무대에서 ‘역사는 더디다. 그러나 진보한다’라는 주제로 추도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추도식에선 노 전 대통령의 아내인 권양숙 여사와 아들 노건호씨,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김진표 국회의장, 한덕수 국무총리 등이 참석한다. 공식 추도사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최응천 문화재청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송파을)이 18일 서울시 예산 삭감 보도와 관련 “국민께 슬쩍 오도된 정보를 흘리고 여론을 날조하는 거짓 선동 근성은 너무 낡지 않았는가. 그만 좀 하자”고 말했다. 배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의) 거짓 선동 속셈이 들통나니 말도 안 되는 기준소리를 하고 있다”며 “제가 송파을 예산 1천억원을 달라고 써냈는데 국가가 전부 배정 안 해 주면 저도 ‘정부가 예산 삭감했다’고 현수막을 걸어야 하는가”라고 비꼬았다. 앞서 배 의원은 전날 자신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윤석열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하는 ‘예산 국회’에서 여야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모양새다. 1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 예산안등조정소위원회(예산소위)가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거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예산 삭감한 것과 관련 원상 복구를 주장한 반면 과반의석을 차지한 민주당은 대통령실 이전 관련 예산 등에 ‘전면 삭감’할 것을 내세웠다. 예결위 예산소위는 본회의 심사·의결 전 국회 예산심사의 마지막 관문으로 사업별 예산의 감액·증액을 결정한다. 이날 오전 17개 상임위원회 중 국방
(서울=연합뉴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들과 최응천 문화재청장(왼쪽) 일행이 21일 오후 2022년도 국정감사 현장시찰지인 전북 전주시 국립무형유산원을 방문해 현장 시찰 뒤 열린마루 상설전시실의 전시품들을 둘러보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최응천 문화재청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재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강경환 문화재청 차장과 대화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최응천 문화재청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재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최응천 문화재청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재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최응천 문화재청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재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최응천 문화재청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재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이재빈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30일 대통령실 이전 비용에 관해 “윤석열 대통령은 496억원이면 충분하다고 장담했지만, 이는 1조원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민주당 한병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대통령실 관련 의혹 진상규명단’ 회의에서 “윤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국민에게 사과하고 혈세 낭비를 막기 위해 청와대로 돌아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진상규명단의 분석에 따르면 현재 추산된 대통령실 이전 비용은 1조 794억 8700만원이다. 세부적으로는 ▲예비비 및 예산 이용·전용(368억 5100만원)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최응천 문화재청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이재빈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17일 윤석열 대통령의 영빈관 신축 계획 철회에 대해 “(신축 계획을 철회했지만) 대통령실 이전과 청와대 개방에 따른 추가 비용은 지금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고 비판했다. 민주당 안귀령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공관을 대통령 관저로 내어준 외교부가 행사 시설 조성 예산으로 21억원을 책정했다. 국방부와 합참 등 연쇄적인 시설 이전 등에 예상되는 비용까지 합치면 1조원은 훌쩍 넘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또 청와대 공원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는 152억원, 문화재청은 2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최응천 문화재청장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최응천 문화재청장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 2022.08.25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최응천 문화재청장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청와대 화보 촬영에 대해 최응천 문화재청장에게 질의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