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가교육위원회 안정적 출범을 위한 국회 간담회’에서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등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10년단위 교육기본계획 수립유·초·중등교육, 지방에 이양[천지일보=김수희 기자]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국가교육위원회 설치가 이르면 올해 하반기에 이뤄질 전망이다.당정청은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가교육위원회 설치 당정청 협의’를 열고 국가교육위 설치 방안 등을 논의한 뒤 “3월 내 관련 법률안을 발의해 상반기에 통과되면 하반기에 출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은 협의 후 브리핑을 통해 “초정권적이고 초정파적이과 일관성 있고 안정적인 교육정책 마련을 위한 교육위 설치와 위원회, 교육부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김진경 국가교육위원회 의장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가교육위원회의 설치 관련 당·정·청 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 김해영 최고위원, 박용진 의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연명 청와대 사회수석, 김진경 국가교육위원회 의장 등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가교육위원회의 설치 관련 당·정·청 협의에 앞서 손을 맞잡고 있다.
[천지일보=명승일 기자] 연변과학기술대 김진경 총장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사랑의복지관에서 ‘중국 한족 학생 한국체험 방문’ 행사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천지일보=명승일 기자] 평양과기대의 김진경 총장이 15일 “대한민국 통일의 큰 기회가 왔다”며 “정치적인 통일보다 문화적이고 정서적인 통일, 과정적인 통일을 이루자”고 강조했다. 김 총장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통일IT포럼 신년교류회에 참석해 이렇게 밝히며 “우리 민족에게 미래가 보인다”면서 “정치적인 통합을 하지 않더라도 민족적인 통합을 하고 민족끼리 화해하면 동아시아에 통합이 온다”고 내다봤다. 김 총장은 “박근혜 당선자 정부에 엄청난 기대를 한다. 아마 큰일을 하실 수 있을 것 같다”면서 “독일 통일을 연구하면
[천지일보=명승일 기자] 통일IT포럼 주최로 15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린 신년교류회에서 평양과기대 김진경 총장이 발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