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심서 ‘인격권 침해’ 인정… 대법선 법리 판단조차 안해“법원, 기득권에 눌려 CBS 손 일방적으로 들어줬다” 비판검찰선 ‘가출 조장’ 고소건에 ‘무혐의’… 신천지 손 들어줘[천지일보=임문식 기자] 신천지 측이 CBS를 상대로 제기한 대법원 상고가 판결 선고조차 없이 심리불속행으로 기각된 것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 신천지 측 소송대리인은 30일 “1, 2심에서 모두 ‘CBS가 (신천지의) 인격권을 침해했다’고 인정했음에도 대법원에서 이에 대한 법리적 판단도 하지 않고 기각 결정을 한 것은 대법원이 기본의무조차 다하지 않은 것”
동성남행의 시작피터 오닐 총리, 체전에 ‘감동’이만희총회장·김남희대표 초청순방 2주전부터 관련 영상 보도국빈급 대우총리 스위트룸으로 일행 인도기자들, 숙소서 기다려 인터뷰목사들, 李총회장 비전에 공감[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파푸아뉴기니 정부와 국민들의 열렬한 환대에 정말 놀랐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파푸아뉴기니 정부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지구촌 남쪽 나라에 ‘세계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돌아와 밝힌 소감이다.이 총회장이 세계평화운동가로서 그 명성이 높아진 가운데 세계 각국 정상들의 초청이 뜨거워지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