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기성교단에서 ‘이단’ 프레임을 씌워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온갖 핍박을 일삼는 과정에서도 ‘진리의 말씀’을 찾아나선 성도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면서 신천지예수교회는 급성장을 거듭했다. 특히 지난 2019년 10만 3764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데 이어 2022년과 2023년에 각각 10만 6186명과 10만 808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유례없는 성장세를 보였다. 신천지예수교회를 다니는 이들은 이구동성으로 “밖에서 듣던 것과 천지차이”라고 말하고 있다.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기성교단과의 공동 성경 시험을 개최했다.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24일 서울과 수원, 부산, 광주, 대구, 인천 등 전국 11개 지역에서 ‘성경 시험 도전’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성경 시험은 교단 간 갈등을 멈추고 하나님 앞에서 성경에 입각한 신앙을 실천하고 있는지, 오늘날 알아야 할 계시록을 가감하고 있지 않은지 등 자신을 점검하고 바른 신앙을 하자는 신천지예수교회의 제안으로 진행됐다.공정성을 위해 시험 문제는 신천지예수교회 총회 교육부장과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대구교회(신천지 대구교회)가 장수한의원과 건강증진·문화강좌 공간을 위해 지난 1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은 대구 달서구 월배로 410 삼부빌딩 5층에서 서기주 신천지 대구교회 보건후생복지부 부장과 문라훈 장수한의원 병원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대구·경북에 기반을 둔 신천지 대구교회 성도와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서비스 및 문화강좌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체결됐다.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다대오지파(지파장 노흥삼)가 지난 9일 신천지 구미교회에서 연말 초청회 및 10만 수료식 사진전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진전은 ‘함께하는, 다시보는 10만 수료식’이라는 주제로 지난달 대구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시온기독교 선교센터 114기 10만 수료식을 기념하며 열렸다. 연말 초청회는 지난 9일과 오는 23일 2회 진행되며, 10만 수료식 기념 기획 사진전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다대오지파는 이날 식전 행사로 풍물놀이, 캐롤 등 사전 공연을 통해 흥을 돋우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강연에 나서는 목회자 초청 말씀대성회가 오늘(7일)을 시작으로 10월 한 달 간 전국 주요도시에서 열린다. 이번 말씀대성회는 상반기에 참석했던 목회자(목사·전도사·강도사)와 성도들의 추가 요청에 의해 다시 성사된 것이다.신천지예수교회는 “이번 말씀대성회는 6000년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이자, 누구도 풀지 못했고, 알지 못했던 요한계시록을 하나씩 풀어주는 강연이 될 것”이라며 “이는 인류 최고의 진리가 만방에 알려지는 자리”라고 강조했다.7일 서울
[천지일보‧천지TV=황금중 기자]“천국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지켜야 가는 것이죠”지난번 신천지 총회장의 호소가둔탁한 교계에 큰 여운을 남겼는데요.이번엔 신천지 12지파가 일제히 말씀대성회를 통해 계시록 실상을 공개하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12지파가 동시에 말씀 집회를 진행한 것은 신천지 창설 이후 최초.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전국 순회로 진행된 이만희 총회장의 직강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의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이번 세미나가 마련됐는데요.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에 이어 12지파장이 계시록 성취를 증거하기 위해 마이크를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22일 대구·경북 다대오지파에서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성회’를 개최했다. 말씀대성회는 상반기에 이어 서울과 전국 대도시에서 동시에 열렸다.대구 달서구 웨딩비엔나 컨벤션홀에서 열린 이날 말씀대성회는 천국과 영생을 소망하는 신앙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계시 말씀과 성취 실상을 확인하기 위해 목회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말씀대성회는 지난 4~6월 목회자를 대상으로 열렸던 상반기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성사됐다.친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그동안 알고 있던 신천지와는 달리 성경대로 이뤄진 실상을 증거 하는 걸 보니 더 알아가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신천지와의 교류를 통해 말씀을 더 배워보고 싶다.” -대한성결교회 A목사-“오늘날 한국교회 목회자들은 이를 알지 못하니 매우 안타깝다. (나라도) 신천지예수교회에서 꼭 수료해 말씀을 전해줘야겠다.” -장로교 B목사-“신천지가 정말 세계로 퍼져가는 것이 느껴진다.” -참석자 C씨-지난 4~6월까지 진행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의 전국 순회 계시록 말씀대성회 이후 신천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22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서 서울과 전국 대도시에서 동시에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성회’가 열렸다.이날 대구 다대오지파 찬양단이 식전행사로 참석자들과 손벽 치며 찬양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22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서 서울과 전국 대도시에서 동시에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성회’가 열렸다.이날 대구 다대오지파 공연단이 식전행사로 모듬북 공연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국내외 교회와 목회자들이 이단(異端)시하던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교회, 총회장 이만희)과 말씀 교류 양해각서(MOU) 체결을 넘어 교회 간판을 신천지예수교회로 바꿔 다는 일이 급속히 늘고 있다. 자칭 ‘정통’이라고 자부한 기성교회들이 소위 ‘이단’으로 낙인이 찍힌 신천지예수교와 교류를 넘어서 하나가 되고 있다는 점이 종교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신천지교회 총회 해외선교부가 발표한 해외 MOU 체결 현황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신천지교회와 말씀 교류 MOU를 맺은 교회가 80개국 7800곳을 넘으며,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다대오지파 노흥삼 지파장이 ‘새언약 일타바이블’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지난 4일 대구 달서구 웨딩비엔나 컨벤션홀에서 ‘성경은 어떤 책인가’라는 큰 주제로 다양한 계층의 대구시민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먼저 아카펠라와 모듬북(타악) 퍼포먼스 공연으로 신천지예수교 다대오지파의 공연문화를 전하고, 이후 지난해 대구의 가장 큰 이슈였던 10만수료식 하이라이트 영상 시청을 통해 성경대로 신앙하는 신천지를 알렸다.이날 세미나에서 노흥삼 지파장은 ▲하나님
장보기 활동 지역 상권 활성화 지난해 11월부터 장보기 시작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신천지 다대오지파 대구교회 부녀회(신천지 대구교회 부녀회)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신천지 대구교회 부녀회원 1000여명은 지난 7일 지역 전통시장 상가 활성화를 위해 각 인근 지역의 동서·봉덕·관문·팔달시장 등 재래시장 상가를 방문해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진행해 상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천지 대구교회 부녀회는 지난해 11월 서남시장과 팔달시장에서 전통시장 살리기를 시작했다. 이번 설 명절
[천지일보=홍보영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 청년 봉사단체 ‘위아원(We are one, 우리는 하나)’이 지난달 27일 7만명 규모의 세계 유례없는 단체헌혈 캠페인 ‘생명 ON Youth ON’에 돌입했다. 단체헌혈 17일간 총 1만 8819명. 이는 ‘최단기간 최다인원’이라는 한국기록원 인증을 받은 국내 최대 기록으로 지난 4월 18일부터 5월 4일까지 신천지예수교회가 세운 기록이다. 다시 헌혈을 할 수 있는 최단기간인 3개월이 흐른 이날 신천지 청년자원봉사단이 현재의 기록을 깨기 위한 도전
‘중등 제17과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의 실체’ 강의“계시록 성취, 성경 확인해 예수 안에서 하나되자[천지일보=김민희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구약 신약 장별 계시 증거’ 중등 과정 ‘제17과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의 실체’를 지난달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이날 신천지 다대오지파 송영길 강사는 요한복음 15장, 창세기 2~3장, 다니엘 4장, 계시록 22장을 본문으로 성경에 나오는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했다.송 강사는 “예수님은 참 포도나무며 12제자는
‘사랑애(愛)지파 다대오’ [천지일보=송해인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신천지예수교회)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곳곳에 사랑과 평화를 선물했다. 대구·경북지역에 기반한 다대오지파(지파장 신규수)는 가족사랑 주간인 5월 한달 동안 ‘사랑애(愛)지파 다대오’란 슬로건으로 이웃·가족과의 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신자봉) 대구지부는 어버이날을 맞아 6·25참전유공자회 대구동구지회와 고엽제전우회 대구동구지회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도 달아드리고 식사도 대접해 드리며 호국보훈의 뜻을 기렸다. 지난
헌혈 시작 2주 만에 ‘1만 8478명’ 동참. 대한민국의 혈액 부족 사태를 해결하자는 목표로 시작된 신천지예수교회의 단체 헌혈이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기적을 이뤄냈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의료기관에서 하루 평균 사용하는 사용량의 3배가 넘는 혈액량이다. 이번 단체 헌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올해 초부터 지속된 국가적인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3일분에 그쳤던 국내 혈액 보유량은 적정 보유량(5일분)을 넘어서 5.9일분으로 급상승했다.
[천지일보=홍보영 기자] ‘코로나19로 헌혈량이 매우 부족합니다. 헌혈은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사전 예약 후 가까운 헌혈의 집이나 헌혈 카페에 방문에 해주세요.’ 지난해 11월 26일 보건복지부에서 휴대폰을 사용하는 모든 이들에게 도착한 문자메시지다. 이뿐 아니라 헌혈을 한 번이라도 참여한 사람에게는 지속적으로 ‘긴급헌혈요청·혈액절대부족’이라고 문자메시지가 날라 온다. 혈액 재고가 바닥을 드러내면서 응급환자가 발생해도 수혈을 못하는 상황이 생기는 ‘혈액부족비상사태’가 벌어지기도 한다. 이런 상황에서는 헌혈증을 100장을
“온기 전하는 ‘생명나눔’ 봉사 지속할 것”[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신천지 다대오지파가 이틀 동안 595명의 단체 헌혈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와의 협조로 전국적으로 제1차 생명나눔 헌혈캠페인 ‘생명 ON’을 펼친 가운데 사흘만에 단체 헌혈 6000명분을 달성하며 국가적 수급의 위기를 넘긴 것으로 확인됐다.전국 평균 하루 헌혈량은 5400명분으로 한 단체에서 단 기간에 이런 양의 헌혈수급을 한 것은 전국 최초다.대구·경북지역에 기반한 다대오지
18일과 21일 이틀 간 진행현재까지 380여명 동참해[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의 협조로 제1차 생명나눔 헌혈캠페인 ‘생명ON’을 열고 혈액 적정보유량을 단번에 채운다고 밝혔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국가적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헌혈캠페인은 지난 18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신천지예수교회 74곳 교회에서 동시에 진행된다.신천지 관계자는 “총회본부 및 12지파 중진 사명자, 교역자 등을 우선으로 참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