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국회추모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추모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국회추모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이 추모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국회추모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추모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국회추모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김진표 국회의장이 추모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국회 추모제에서 유가족들이 헌화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국회추모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김진표 국회의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등 의원들과 유가족들이 종교 추모의례에서 손을 모으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왼쪽)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국회 추모제에서 이종철 유가족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국회추모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오른쪽) 대표가 추모사를 마친 후 자리로 향하고 있다. 왼쪽은 추모사를 위해 단상에 오르는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국회추모제를 마친 후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국회추모제에서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기독교 추모의례에 맞춰 손을 잡은 채 기도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안철수 의원이 5일 당 비상대책위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해 “더 이상 소모적인 ‘윤심’ 논쟁이 계속되지 않도록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라는 익명을 통해 특정 후보에 대해 ‘윤심이 있다, 없다’라는 기사가 나오지 않도록 강력한 조치를 취해달라”고 요구했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렇게 전당대회를 치르다가는 내년 총선 승리는커녕 당원들과 국민들에게 정치에 대한 혐오와 윤석열 정부에 대한 실망만을 안겨줄까 너무나 두렵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의원은 또 “현역 국회의원과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안철수 의원을 향해 “실체도 없는 ‘윤핵관’(윤 대통령 핵심 관계자) 표현으로 정치적 이득을 보려는 사람은 앞으로 국정 운영의 방해꾼이자 적으로 인식될 것”이라고 경고한 것으로 5일 전해졌다. 윤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안 의원이 지난 3일 유튜브 ‘펜앤드마이크TV’에 출연해 ‘윤핵관을 겨냥해 “그 사람들한테는 대통령의 안위는 안중에도 없고 자기들의 다음 공천이 중요하다”고 발언한 것에 대한 반응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최근 참모들에게 “(윤핵관은) 당의 책임 있는 정
[목포=뉴시스] 조승환 해양수산부장관이 5일 오전 청보호 구조 현황 브리핑을 듣기위해 목포해양경찰서를 방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해수부 장관 “청보호 실종자 대부분 선체에서 이탈 추정”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尹, 신안 어선 전복사고에 행안부·해수부장관 현장 급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