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근로자의 날인 1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9 세계 노동절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근로자의 날인 1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9 세계 노동절 대회’에서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등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노동자 2만 5000여명 참여“노동기본권쟁취·개악저지”“100만 단결투쟁 보여주자”전국서 동시다발 집회 열어[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세상을 바꾸는 노동자의 힘으로 노동자 민중의 연대와 승리의 역사를 중단 없이 써내려갈 것입니다. 우리는 투쟁으로 승리할 수 있습니다. 동지들, 단결합시다. 연대합시다. 투쟁합시다. 투쟁!”‘근로자의 날’인 1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조합원 등 2만 5000여명이 참여하는 세계노동절 대회를 열었다. 광장은 물론 주변 도로까지 가득 메운 노동자들은 저마다 소속된 노조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근로자의 날인 1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9 세계 노동절 대회’에서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근로자의 날인 1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9 세계 노동절 대회’에서 깃발이 휘날리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근로자의 날인 1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2019 세계 노동절 대회’가 열리고 있다.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천지일보=강수경 기자] 개신교 보수 목회자들이 지원하는 동성애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대회장 이주훈 목사)가 오는 6월 1일 열린다.5월 31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국민대회 준비위원회는 이날 맞은편인 대한문광장에서 대회를 열고 동성애 반대 및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의사를 밝힐 계획이다.26일 준비위는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지 등을 설명했다.준비위는 퀴어문화축제가 동성애자의 인권보호와 평등이 아니라 인권과 문화라는 이름으로 위장한 선정적이고 음란한 공연과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초여름 날씨를 보인 22일 오후 서울광장 앞 분수대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반팔을 입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초여름 날씨를 보인 22일 오후 서울광장 분수 앞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뉴시스】 국제환경캠페인 2019 지구촌 전등 끄기(Earth Hour) 행사가 진행된 3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바라본 숭례문이 소등해 어둡게 보이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 보호를 위해 시작된 지구촌 전등끄기 행사는 전 세계 180여개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매년 3월 마지막 토요일 뉴질랜드를 시작으로 세계 주요 도시들이 차례로 한 시간 동안 불을 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9일 서울광장에서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 근로자들이 잔디 식재 작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