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노란봉투법 입법 촉구 농성장 앞에서 열린 노란봉투법 환경노동위원회 통과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군이 21일 최첨단 5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A의 공중급유 장면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지난 2019년 12월 전력화된 F-35A는 그간 공중급유 훈련을 정기적으로 시행했으나 그 모습이 공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공군은 이날 F-35A가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 KC-330으로부터 공중급유를 받는 장면이 담긴 사진 2장을 언론에 배포했다. F-35A는 고도의 스텔스 능력과 전자전 수행 능력 등 통합항전시스템을 갖췄고, 최대 속도 마하 1.6(음속 1.6배)에 전투행동반경이 1천㎞가 넘는다. 공중급유 시 작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정의당 이은주 원내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모든 노동자의 노조할 권리 보장을 위한 노조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정의당 이은주 원내대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남재영 노조법 2·3조 개정 운동본부 공동대표 등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모든 노동자의 노조할 권리 보장을 위한 노조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임이자 간사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3회 국회(임시회) 환경노동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전해철 환노위원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3회 국회(임시회) 환경노동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에서 노란봉투법을 가결하려고 하자 국민의힘 의원들이 항의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전해철 환노위원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3회 국회(임시회) 환경노동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천지일보=이재빈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21일 정부여당을 향해 “‘김건희 여사 방탄’을 위해 야당 대표 죽이기에 올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검찰의 의도적 부실 수사는 곽상도 전 의원의 50억 무죄 판결로 귀결되고 김 여사의 주가 조작 의혹은 이 대표 체포동의안으로 완전히 덮여버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동의안을 재가한 데에 그는 “현직 대표를 향해 정적을 제거하라는 대통령의 공식적인 승인으로 볼 수밖에 없다”며 “검찰이 들이민 영장 청구서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전해철 환노위원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3회 국회(임시회) 환경노동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에서 ‘노란봉투법’ 가결하자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 의원석이 텅 비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