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02회 국회(임시회) 제402-1차’ 본회의에 참석해 동료 의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02회 국회(임시회) 제402-1차’ 본회의에 참석해 동료 의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02회 국회(임시회) 제402-1차’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02회 국회(임시회) 제402-1차’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한국을 찾은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이 30일 오후 경기 오산공군기지에 도착해 하늘의 펜타곤으로 불리는 E-4B 미 공군기에서 내리고 있다. 폴 러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 등이 오스틴 장관을 영접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한국을 찾은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이 30일 오후 경기 오산공군기지에 도착해 하늘의 펜타곤으로 불리는 E-4B 미 공군기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폴 러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 등이 오스틴 장관을 영접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홍수영·원민음 기자]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추가 주가조작 의혹을 제기한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대변인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 가운데 민주당은 이를 계기로 의혹이 밝혀질 것이라며 오히려 환영 의사를 보였다. 대통령실은 30일 김 여사에 대해 도이치모터스 의혹 외에 추가로 주가조작을 한 의혹이 있다고 제기한 김 대변인을 서울경찰청에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대통령실의 고발에 민주당은 김 대변인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번에 제가 ‘도이치모터스’와 함께 ‘우리기술’을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한일 간 최대 외교 현안으로 꼽히는 일제 강점기 시절 한국인 강제징용 배상 해법을 둘러싼 논의가 막바지로 치닫는 모양새다. 한일 외교당국이 2주전 도쿄 만남에 이어 이번에는 서울에서 국장급 실무 협의에 들어갔는데, 최근 40여일 사이 세 차례나 개최되는 등 눈에 띄는 속도라 윤석열 정부의 징용 해법 최종안이 조만간 발표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양측 간 만남에서 윤 정부가 제시한 제3자 변제 방식, 즉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재단)을 상정해 이를 통한 배상 판결금 지급 방안 등을 놓고 집중적인 논의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한국을 찾은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이 30일 오후 경기 오산공군기지에 도착해 하늘의 펜타곤으로 불리는 E-4B 미 공군기에서 내려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폴 러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 등이 오스틴 장관을 영접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을 태운 전용기가 30일 오후 경기 오산 공군기지에 착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02회 국회(임시회) 제402-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정진석 비대위원장이 관계자에게 ‘토요일 10시반 공주사무실로 조경태 당대표 후보 간담회 공부청사람들 모아줘~5060명’라는 문자를 보내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02회 국회(임시회) 제402-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정진석 비대위원장이 관계자에게 ‘토요일 10시반 공주사무실로 조경태 당대표 후보 간담회 공부청사람들 모아줘’라는 문자를 보내고 있다.
[천지일보=이솜 기자] (속보) 나토 사무총장 ‘7월 리투아니아 정상회의’ 초청… 尹 “참석 검토”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02회 국회(임시회) 제402-1차’ 본회의에서 여당이 퇴장한 가운데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이 재적 299인, 재석 158인, 찬성 158인으로 가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