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천하람 당대표 후보가 28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정견을 발표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허은아 최고위원 후보가 28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정견을 발표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김병민 최고위원 후보가 28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정견을 발표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정미경 최고위원 후보가 28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정견을 발표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조수진 최고위원 후보가 28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정견을 발표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김용태 최고위원 후보가 28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정견을 발표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태영호 최고위원 후보가 28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정견을 발표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민영삼 최고위원 후보가 28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정견을 발표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 후보가 28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정견을 발표하고 있다.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바이오헬스 산업을 국가 핵심 전략 산업으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바이오헬스 신시장 창출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바이오헬스의 세계 시장규모가 2600조원에 달하고 성장 잠재력이 크다”며 바이오헬스를 제2의 반도체 산업으로 키워야 한다고 했다.윤 대통령은 “의료·건강·돌봄 서비스 등을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해 세계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집중 투자해야 한다”며 벤처 기업과 청년들이 바이오헬스 분야를 주도할 수 있도록 한국판 ‘보스턴 클러스터’ 조성을 적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장예찬 청년최고위원 후보가 28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정견을 발표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3.8 전당대회에 출사표를 던진 청년 최고위원 후보들이 28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손을 맞잡고 당원에게 인사하고 있다.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표결에서 최소 31표에 달하는 이탈표가 발생하자 당이 후폭풍에 시달리는 모습이다. 이 대표 지지층 사이에서 이른바 ‘수박(겉은 민주당(파란색)이지만 속은 국민의힘(빨간색)이라는 은어)’ 색출이 횡행하고 있다. 소셜미디어에서는 비명계(비이재명계) 의원 40여명의 사진과 지역구, 휴대전화 연락처까지 적시한 게시물이 공유되고 있다.28일 트위터 등 여러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박XX들’이 올라왔다. 이 대표 체포동의안에 찬성한 민주당 의원들을 지칭하는 욕설이다. 소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3.8 전당대회에 출사표를 던진 최고위원 후보들이 28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손을 맞잡고 당원에게 인사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28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이 28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3.8 전당대회에 출사표를 던진 당권주자들이 28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손을 맞잡고 당원에게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기현, 황교안, 천하람, 안철수 당대표 후보.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우리 방산 업체와 미국 국방부 간 탄약 수출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28일 확인됐다.이날 오전 국방부청사 정례브리핑에서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가 한국 국방부 또는 방위사업청에 무기 도입 협의를 요청한 것과 관련한 입장을 묻는 질답 과정에서 이 같은 사실이 알려졌다.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취재진의 질문에 “한국 업체와 미 국방부 간 탄약 수출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그러한 상황을 지켜보시면 좋을 것 같다. 그 외에 저희의 입장이 변한 것은 없다”고 말했다.우리 업체와 미 국방부가 탄약 협상을
[천지일보=이재빈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28일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표결 결과가 주는 의미를 당 지도부와 함께 깊이 살필 것”이라고 밝혔다.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 표결의 결과가 우리 민주당이 의원총회에서 모은 총의에 부합한다고 보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어제의 일로 당이 더 혼란이나 분열로 가서는 안 된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당의 단일대오를 위해 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체포동의안 표결이 부결된 데에 박 원내대표는 “정치검찰의 부당하고 과도한 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