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김예지 비상대책위원과 입장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앞서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천지일보=최수아 기자]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회의장이 어떠한 형태든 오늘 선거구획정안을 처리하기로 했다. 그는 ‘쌍특검법(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특검 도입 법안) 의결도 함께 처리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다만 선거구획정안이 부결된다면 쌍특검법도 의결하지 않겠다고 엄포를 놨다.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선거 실시를 위해서는 오늘 본회의에서 반드시 획정안을 처리해야 한다”며 민주당에 불리한 조건도 감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획정의 지연에 대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더불어민주당에서 선거구 원안 강행 처리에 “다 자기 마음대로”라고 꼬집었다.한동훈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한동훈 위원장은 “지금은 민주당 입법 독재 상태”라며 “왜 갑자기 바꾸는지 이야기 하나. 무슨 경우인가”라고 지적했다.한동훈 위원장은 민주당 이재명 대표 공천과 관련해선 “이 대표 공천 컷오프를 보면 자기의 잠재적 당권 경쟁자를 숙청하듯이 한다”며 “이 대표는 자기 당권을 이용해 잠재적 당권 경쟁자인 임종석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오늘(29일) 오후 2시 2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개최된다. 당초 국회는 이날 이른바 ‘쌍특검법’ 재표결과 41일 앞으로 다가온 선거구 획정안을 처리할 전망이었으나 전날 여야 합의가 무산되면서 논의 여부가 불투명해졌다.쌍특검법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대장동 개발사업 ‘50억 클럽’ 뇌물 의혹을 수사할 특별검사를 도입하는 법안이다.전날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쌍특검법’ 재표결을 안 하겠다고 통보해 왔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선거구 획정안과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국민의힘이 28일 공천으로 인한 내홍을 겪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전까지 현역 의원에 대한 컷오프(공천 배제)를 최소화하는 등 조용한 공천을 이어갔다. 하지만 양지로 언급되는 현역 의원의 컷오프 기류가 나오자 이들의 탈당 가능성까지 언급되는 상황이다.울산 남구갑에 지역구를 둔 국민의힘 이채익 의원은 이날 울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작년에 있었던 당무감사 등으로 정치적 의도를 갖고 저를 정치적 희생양으로 만들기 위한 각본에 따라 오래전부터 진행된 사실을 최근에서야 알게 됐다”고 비판했다.TV조선에 따르면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8일 서울 서대문구의 한 피트니스 센터에서 열린 직장인 정책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8일 서울 서대문구의 한 피트니스 센터에서 열린 직장인 정책간담회에 앞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8일 서울 서대문구의 한 피트니스 센터에서 열린 직장인 정책간담회에 들어서며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의원 등을 보며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8일 서울 서대문구 매직짐 휘트니스에서 러닝머신을 이용하는 중, 화면에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의 공천 관련 기자회견 모습이 보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개혁신당 양향자 원내대표 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