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3.8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손들어 인사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3.8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3.8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3.8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축사를 마치고 인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3.8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축사를 마치고 손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3.8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축사를 마치고 이동하며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양효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가 11일 예정된 정부의 일제 강제동원 해법 관련 규탄 촛불집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또 정부의 강제동원 해법을 규탄하기 위한 ‘대일(對日)굴욕외교 대책위원회’를 설치해 공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안호영 수석대변인은 8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주말 집회에 당 지도부 참석 여부에 대해 “참석 논의가 있었고 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 대표도 갈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이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집회 참석에 대해 “두고 봐야 하겠다”면서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김기현 당대표 후보가 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손들어 인사하고 있다.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새로 선출될 지도부와 하나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1전시장 제1홀에서 열린 제3차 전당대회에 참석해 “우리 국민의힘 당내 선거 내에서는 승자도 패자도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윤석열 대통령은 “우리 당 구성원 모두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국민만을 생각하고 함께 전진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힘에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성취를 이끌어 온 저력이 있다”고 했다.윤석열 대통령은 “우리 당은 자유민주주의 헌법 가치를 수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이 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3.8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대규모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에 대한민국 긴급구호대(KDRT) 3진이 파견될 예정이다. KDRT 3진은 500여동 규모 임시주택(컨테이너) 제작 지원 등의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다.외교부에 따르면 8일 열린 튀르키예 지진 피해 지원 관련 제3차 민관 합동 해외긴급구호 협의회에서 임시 재해 복구를 위한 사업 조사단을 KDRT 3진으로 파견하는 내용의 안건이 의결됐다.또 정부와 민간이 1000만 달러 규모의 재원을 마련해 이재민 임시 거주촌 조성·운영을 지원하는 방안도 정해졌다. 이 방안에는 500여동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3.8 전당대회에 출사표를 던진 당권주자들이 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안철수, 김기현, 황교안, 천하람 당대표 후보.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3.8 전당대회에 출사표를 던진 당권주자들이 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손을 맞잡고 당원에게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안철수, 김기현, 황교안, 천하람 당대표 후보.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3.8 전당대회에 출사표를 던진 당권주자들이 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손을 맞잡고 당원에게 인사하고 있다.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홍준표 대구시장이 8일 정부의 ‘제3자 변제’ 징용 해법에 “한일관계 해법은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윤석열 대통령의 고육지계(苦肉之計)로 이해한다”고 밝혔다.홍준표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윤 대통령의 한일관계 해법은 북핵과 안보가 엄중한 상황에서 한·미·일 자유주의 동맹을 공고히 하기 위한 고육지계(苦肉之計)로 보인다”고 말했다.홍준표 시장은 “한미 FTA 체결 당시에도 더불어민주당은 나를 이완용에 비유했고 제2의 을사늑약이라고 공격했다”며 “민주당은 이번에도 똑같은 논리로 공격하지만 미래지향적 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