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주최하는 9.18 평화 만국회의 9주년 기념식이 열린 18일 오후 그랜드하얏트인천에서 윤현숙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주최하는 9.18 평화 만국회의 9주년 기념식이 열린 18일 오후 그랜드하얏트인천에서 정영민 국제청년평화그룹(IPYG) 부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가 18일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열린 HWPL 9.18 평화만국회의 9주년 기념식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HWPL은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 ‘제도적 평화를 위한 다각적 전략 실행’라는 주제로 평화만국회의 9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만국회의 기념식은 지구촌 분쟁 해결과 지속 가능한 평화 정착을 위해 지난 2014년 첫 회의가 열린 이래 팬데믹 코로나19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개최돼 왔다.4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된 이번 기념식에서는 평화와 관련된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8일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주최로 9.18 평화만국회의 9주년 기념식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다.HWPL은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 ‘제도적 평화를 위한 다각적 전략 실행’라는 주제로 평화만국회의 9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만국회의 기념식은 지구촌 분쟁 해결과 지속 가능한 평화 정착을 위해 지난 2014년 첫 회의가 열린 이래 팬데믹 코로나19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개최돼 왔다.4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된 이번 기념식에서는 평화와 관련된 핵심 의제에 따라 ▲국제
“평화를 법과 질서로 제도화하자”HWPL 9·18 평화만국회의 제9주년 기념식18~21일 인천서 개최… 각국 전문가 결집‘평화의 제도화’ 이룰 디딤돌 역할 기대[천지일보=홍수영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18일 ‘제도적 평화를 위한 다각적 전략 실행’이라는 주제로 HWPL 9·18 평화만국회의 제9주년 기념행사를 시작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21일까지 진행된다. HWPL은 세계 시민이 직접 주도하고 참여해 ‘실질적인 평화’를 이뤄내는 협력과 평화 확산의 장을 만들기 위해 이번 기념식을 준비했다. HWPL의
HWPL 9.18 평화만국회의 제9주년 기념식 기자회견이만희 대표 “DPCW, 유엔 상정할 때 됐다”“평화 문화 확산 위해 평화 교육 병행돼야”[천지일보=홍수영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Heavenly Culture, World Peace, Restoration of Light)이 주최하는 9.18 평화 만국회의 9주년 기념식이 18일 성대하게 열렸다.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렸다. 2014년 첫 회의가 열린 이래 매년 대한민국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는데,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엔 온라인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주최하는 9.18 평화 만국회의 9주년 기념식 기자회견이 그랜드하얏트인천에서 열리는 가운데 18일 이만희 HWPL 대표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올해 92세를 맞은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몸이 부서져라 뛰는 고령의 평화운동가는 지난 1월에도 필리핀 민다나오를 찾아 평화 정착에 힘을 보탰다. 지난 2012년 제1차로 시작한 평화순방은 올해로 12년째 맞았고 제32차를 기록했다. 90대의 청춘은 평화순방 때마다 청년보다 더 열정 넘치는 행보로 수많은 기적들을 만들어냈다. 정작 국내에서는 편견에 갇혀 저평가 됐지만, 그의 획기적인 기획력과 실행력은 이미 세계가 인정하고 있다. 본지는 6.25참전용사 출신으로 ‘전쟁종식‧평화, 하면 된다’는 인식을 인류에게 심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HWPL 9.18 만국회의 9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로살리아 아르테아가(왼쪽) 에콰도르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 의전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HWPL 9.18 만국회의 9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로살리아 아르테아가(왼쪽) 에콰도르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 환영 행사에 손을 들어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HWPL 9.18 만국회의 9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로살리아 아르테아가(왼쪽) 에콰도르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 HWPL 관계자로부터 환영 꽃목걸이를 받고 입국 소감을 밝히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HWPL 9.18 만국회의 9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로살리아 아르테아가(왼쪽) 에콰도르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 HWPL 관계자로부터 환영 꽃목걸이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HWPL 9.18 만국회의 9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로살리아 아르테아가 에콰도르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 HWPL 관계자로부터 환영 꽃목걸이를 받고 위아원(We Are One)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HWPL 9.18 만국회의 9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방사모로 무슬림 민다나오 자치구역(BARMM)의 아홋 이브라힘 알 하즈 수석장관이 17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 통역의전의 안내를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주최하는 만국회의 기념식은 지구촌 분쟁 해결과 지속 가능한 평화 정착을 위해 매년 개최돼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