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웅장하고 멋있네요.” 지난 18일 찾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10만 수료식 기획사진전 ‘주 재림과 추수 실상의 현장’ 전시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준 신천지 예수교회의 10만 수료식 현장을 살펴보기 위한 시민들로 붐볐다. 딸의 손을 잡고 나온 50대 아버지부터 젊은 연인, 부부까지 다양한 관람객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솔직히 말로 듣기는 했어도, 이렇게 보니까 다르다” “사람들의 미소가 보기 좋다” “‘정말 어떻게 이렇게 모일까’라
[천지일보·천지TV=황금중·이지예 기자] 기. 적. 우리는 흔히 꿈이 이뤄졌을 때나 미처 예상치 못했던 일이 이뤄졌을 때 이를 ‘기적’이라고 부른다. 사람이 아닌 신의 기적. 창조주 하나님이 이루어서 나타낸 기적! 금번 10만 수료식은 지구촌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눈과 귀를 집중해야 할 하나님의 소식이기에 이 사실을 모두에게 전해 알리려고 제작했다. 인류 최고의 기적 ‘천국 대잔치’ - 10만 수료식 이 기적은 3년 전부터 시작됐다. 3년 전 2019년, 전무후무한 수료식이 대한민국에서 열렸다. 신천지 예수교에서 배출한 시온기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종교의 영역을 180도 바꾸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세는 전 세계적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종교의 영역은 사회 전반적으로 축소되고 있으며, 특히 개신교의 현실은 더욱 암울하다. 많은 교회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신도 감소는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앞으로 대형교단의 존립마저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여있다. 주요 교단의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주일 예배 약화, 설교 중심 신앙, 대사회적 신뢰도 추락 등이 코로나의 ‘상흔’으로 남아 계속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란 분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이 지난 20일 ‘10만 6186명’이라는 대규모 수료생을 배출하며 교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 가운데 이를 진두지휘한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누구인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만희 총회장은 조선 태종의 둘째 아들이자 세종대왕의 형인 효령대군의 19대손으로 경상북도 청도에서 태어났다. 그는 6.25전쟁이 발발하자 학도의용군으로 참전해 최전방에서 수많은 전우의 죽음을 봤다. 당시 경험은 그가 세계적인 평화운동을 결심하는 계기가 됐다. 제대
안드레지파 인도 코바토르 지역 디 잭슨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20일 코로나19 팬데믹 후 첫 대면 수료식을 갖고 수료생 10만 6186명을 배출했다. 이번 제113기 수료생은 목회자 비율이 기존 수료식에 비해 증가했다. 국내 37명, 해외 485명 등 총 522명의 목회자가 수료했다. 이 배경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수강 환경 조성과 연관이 깊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신천지예수교회는 요한계시록(고등)을 비롯한 초·중등 교육 과정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타인의
요한지파 수지교회 허정욱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20일 코로나19 팬데믹 후 첫 대면 수료식을 갖고 수료생 10만 6186명을 배출했다. 이번 제113기 수료생은 목회자 비율이 기존 수료식에 비해 증가했다. 국내 37명, 해외 485명 등 총 522명의 목회자가 수료했다. 이 배경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수강 환경 조성과 연관이 깊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신천지예수교회는 요한계시록(고등)을 비롯한 초·중등 교육 과정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
[천지일보=강수경, 임혜지 기자] 대구스타디움에 마련된 8만여 좌석이 사각모 물결로 가득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코로나19 팬데믹 후 첫 대면 수료식을 갖고 수료생 10만명을 배출했다. 2019년 수료생 10만명을 배출해 국내외 종교계를 놀라게 한 신천지예수교회는 코로나19라는 악재 속에서 또다시 기염을 토했다. 신천지예수교회의 성경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20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하는 수료생은 총 10만 6186명으로 신학 교육 기
“계시 성취 때 성경대로 출현” 급성장세에 기득 교회와 ‘대비’ ‘마녀사냥’에도 사랑 실천 행보 혈장공여·단체헌혈로 사회 귀감 [천지일보=최혜인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기득권 개신교계의 배척에도 또다시 10만명 규모의 수료식을 개최하면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 해마다 감소세를 면치 못하는 종교계의 현 상황과 극명한 대비를 이루는 모습인데, 그 차이점과 성장배경이 무엇인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줄줄이 역성장하는 기득권 종교계와 달리 폭발적인 성장을
20일 정오 대구스타디움서 개최… 전현직 목회자 500여명 수료 안전사고 대비 지자체 협력 네트워크 구성… 현장 상황실 공동운영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코로나19 팬데믹 후 첫 대면 수료식을 갖고 수료생 10만명을 배출한다. 2019년 수료생 10만명을 배출해 국내외 종교계를 놀라게 한 신천지예수교회는 코로나19라는 악재 속에서 또다시 기염을 토했다. 신천지예수교회의 성경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20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수료식을 개최한다. 이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 교회 간 말씀 교류 업무협약(MOU)을 추진한 지 1년 만에 국내 목회자와 MOU를 체결한 건수가 120건을 넘어섰다. 특히 이들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90% 이상의 목회자들이 말씀 부재와 그로 인한 목회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천지예수교회에 따르면 11일 기준 신천지예수교회와 교회 간 말씀교류 MOU를 체결한 국내 목회자는 총 125명이다. 이미 3000건을 넘어선 해외 목회자와의 MOU 체결 건수에 비하면 낮은 수치지만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 극
1부 전쟁편 2부 평화편 지난 호엔 전쟁을 다뤘다. 전쟁의 원인은 인생들의 욕심이 낳은 패권에서 기인됐으며 결국은 재앙으로 마감돼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 즉, 수많은 약속(협정, 조약 등)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결국 인간의 욕심으로 그 무엇도 지켜지지 않았고 해결될 수 없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사람의 고안(考案)으로는 전쟁을 종식시킬 수도 세계평화를 가져올 수도 없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지구상의 전쟁종식과 평화세계는 요원하다는 말인가. 전쟁을 종식시키고 세계평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종교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서서히 ‘약화’하고 있던 종교계에 코로나19 팬데믹의 등장으로 ‘변화’의 가속도가 붙었다. 코로나가 앞당긴 디지털 환경 속에서 ‘대전환’이라는 말이 과하지 않을 정도로 종교활동의 패러다임이 급변했다. 장기간 이어진 거리두기로 휴일이면 모여 법회나 예배 미사를 하는 전통 방식이 허물어졌고, 집회를 통해 이뤄지던 기존의 모금, 기부, 포교 활동도 대폭 줄면서 상당수의 종교시설이 재정적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종교계는 ‘신도들이 종교 시설을 찾지 않고 신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방안’을
[천지일보=김민희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생명나무와 선악나무’를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했다.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은 지난 2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세미나에서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의 참뜻을 자세히 설명했다. 생명나무와 선악나무는 전 세계 신앙인들에게 가장 관심 있는 주제이면서도 성경 속 난제로 인식돼온 측면이 있다. 이 총회장은 “먹으면 죽는 선악과나무가 무엇인지, 먹으면 영생에 이르는 생명나무가 무엇인지 상당히 궁금했을 것”이라며 “성경을 읽어도 모르는 이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생명나무를 아는 사람은 천국으로, 생명나무를 모르는 사람은 지옥으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지난 13일에 이어 오는 20일 또다시 특강에 나선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 총회장이 20일 오전 10시 ‘생명나무와 선악나무’라는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 이 총회장은 창세로부터 감춰졌던 비밀인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체가 오늘날 계시록이 성취되며 나타나게 됐음을 증거 하며, 천국을 소망하는 신앙인들에게 선악나무 실체에 대
[천지일보=김민희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내가 본 계시록의 실상’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 총회장은 지난 13일 공개된 온라인 세미나에서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실상을 구체적으로 증거했다. 이 총회장이 직접 강의자로 나선 건 이번이 세 번째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앞서 초등‧중등‧고등 과정의 세미나를 진행한 바 있다. 이 총회장은 먼저 “성경을 알고 천국 가길 원한다면 계시록이 성취된 내용을 확인하고 따질 것이 있다면 따져야 한다”며 “제가 증거하는 것이 잘못된 증거인지 올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증거하게 하였노라’ -요한계시록 22장 16절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의 이만희 총회장이 오는 13일 오전 10시 ‘내가 본 계시록의 실상’이란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신천지예수교회의 초중고등 과정 말씀 강의가 해외뿐 아니라 국내 목회자들 사이에서도 선풍적 인기를 얻고 있는 이때, 이 총회장이 보고 들은 요한계시록 성취 증거를 통해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진단하고 성경의 예언이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해달라는 취지다.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이 27일 CBS 노컷뉴스, 국민일보 등 기독교 언론의 지속적인 비방 보도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날 배포한 입장문에서 “국민일보는 지난 25일 ‘대대적 신문광고 이단의 위장술’이라는 기독교 단체 ‘샬롬나비’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보도했다”며 “유감과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간단한 검색만으로도 확인 가능한 내용임에도 국민일보를 비롯한 일부 기독교 언론의 지속적인 비방 보도가 도를 넘고 있다”며 “이를 바로 잡기 위해 나
성경은 인류에게 가장 많이 보급된 베스트셀러지만 완독률이 가장 낮은 책으로도 꼽힌다. ‘천국과 구원의 길’이 제시된 신서(神書)이자 언약서로 일컬어지는 성경은 신학자마다 해석이 달라 그 뜻을 알기 어렵다. 각기 다른 해석은 교단분열과 이단시비의 빌미가 되면서 교단끼리 배타적인 분위기를 형성하는 원인이 돼 왔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 예배가 활성화되면서 교인들 스스로 다양한 교회 설교를 비교해 보는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본지는 이런 흐름에 맞춰 편견 없이 성경의 교리를 비교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독자들에
[천지일보=김민희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 도마지파 남원교회가 ‘이틀 만에 보는 요한계시록 강해’를 진행했다. 신천지예수교회 이재상 도마지파장은 지난 21~22일 양일간 각각 ‘계시의 전달과정’ ‘하루 만에 보는 요한계시록’을 주제로 강의에 나섰다. 이번 강의는 도마지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계됐다. 이 지파장은 21일 진행한 강의에서 “요한계시록을 알 수 있는 때가 됐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신 것”이라며 계시의 전달과정을 설명했다. 강의를 정리하면 하나님은 예언으로 봉함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두 가지 씨가 뿌려졌다, 교회에. 그러나 하나님의 씨로 난 자만 추수해갔다. 남은 자들은 하나님의 씨로 나지 아니했다(마태복음 13장). 목사님들! 이 말, 한 번만 기억해 주십시오. 여러분들, 교회에 천국 가는 사람이 많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예수님이 하신 약속의 말씀을 대언하는 것입니다.” 지난해부터 공개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의 온라인 말씀 세미나의 유튜브 영상 조회수가 최근 2000만뷰를 넘어서고 해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말씀 자료를 보내달라는 요청이 크게 늘어나는 등 신천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