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정호성 전(前)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 뇌물’ 사건과 관련, 결심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검찰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33부(부장판사 이영훈) 심리로 이날 열린 공판에서 이재만·안봉근 전 청와대 비서관에게 각각 징역 5년과 벌금 18억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또 안 전 비서관에게 추징금 1350만원을 함께 구형했다. 정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4년과 벌금 2억원을 구형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정호성 전(前)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 뇌물’ 사건과 관련, 결심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검찰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33부(부장판사 이영훈) 심리로 이날 열린 공판에서 이재만·안봉근 전 청와대 비서관에게 각각 징역 5년과 벌금 18억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또 안 전 비서관에게 추징금 1350만원을 함께 구형했다. 정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4년과 벌금 2억원을 구형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이틀 전 보석으로 석방된 이재만 전(前)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 뇌물’ 사건과 관련, 결심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검찰은 이날 공판에서 ‘문고리 3인방’ 이재만·안봉근·정호성 전 비서관에게 징역 4~5년을 구형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이틀 전 보석으로 석방된 안봉근(52) 전(前)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 뇌물’ 사건과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천지일보 화성=박완희 기자] 한상균 전(前) 민주노총 위원장이 21일 오전 경기도 화성직업훈련교도소 앞에서 가석방 출소 후 소감을 밝힌 뒤 두 팔을 벌려 인사하고 있다.지난 2015년 12월 민중총궐기 집회를 주도한 한 전 위원장은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경찰과 대치 중 체포돼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천지일보 화성=박완희 기자] 한상균 전(前) 민주노총 위원장이 21일 오전 경기도 화성직업훈련교도소 앞에서 가석방 출소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지난 2015년 12월 민중총궐기 집회를 주도한 한 전 위원장은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경찰과 대치 중 체포돼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천지일보 화성=박완희 기자] 한상균 전(前) 민주노총 위원장(오른쪽)이 21일 오전 경기도 화성직업훈련교도소 앞에서 가석방 출소 후 소감을 밝힌 뒤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과 포옹을 하고 있다.지난 2015년 12월 민중총궐기 집회를 주도한 한 전 위원장은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경찰과 대치 중 체포돼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천지일보 화성=박완희 기자] 한상균 전(前) 민주노총 위원장이 21일 오전 경기도 화성직업훈련교도소 앞에서 가석방 출소 후 소감을 밝힌 뒤 두 팔을 벌려 감사를 표하고 있다.지난 2015년 12월 민중총궐기 집회를 주도한 한 전 위원장은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경찰과 대치 중 체포돼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천지일보 화성=박완희 기자]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이 21일 오전 경기도 화성직업훈련교도소 앞에서 가석방 출소한 한상균 전(前) 민주노총 위원장을 축하하며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왼쪽은 한 전 위원장의 모친.지난 2015년 12월 민중총궐기 집회를 주도한 한 전 위원장은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경찰과 대치 중 체포돼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천지일보 화성=박완희 기자] 한상균 전(前) 민주노총 위원장이 21일 오전 경기도 화성직업훈련교도소 앞에서 가석방 출소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왼쪽은 한 전 위원장의 모친.지난 2015년 12월 민중총궐기 집회를 주도한 한 전 위원장은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경찰과 대치 중 체포돼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천지일보 화성=박완희 기자] 한상균 전(前) 민주노총 위원장이 21일 오전 경기도 화성직업훈련교도소 앞에서 가석방 출소 후 민주노총 조끼를 입고 있다.지난 2015년 12월 민중총궐기 집회를 주도한 한 전 위원장은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경찰과 대치 중 체포돼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천지일보 화성=박완희 기자] 한상균 전(前) 민주노총 위원장이 21일 오전 가석방돼 경기도 화성직업훈련교도소를 나서며 환영 나온 조합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지난 2015년 12월 민중총궐기 집회를 주도한 한 전 위원장은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경찰과 대치 중 체포돼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천지일보 화성=박완희 기자] 한상균 전(前) 민주노총 위원장(오른쪽)이 21일 오전 석방돼 경기도 화성직업훈련교도소를 나서며 미소를 보이고 있다. 왼쪽은 최종진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
[천지일보 화성=박완희 기자] 한상균 전(前) 민주노총 위원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21일 오전 경기도 화성직업훈련교도소에서 석방돼 나오고 있다.